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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 속마음 버전 2.0 : 사과문의 해석과 이해 그리고 기도

나갤러(210.108) 2023.09.04 04:15:14
조회 467 추천 4 댓글 0
														

영숙 속마음 버전 1.0 - "영수한테 가요" 의 참 뜻 

1.0 버전을 보고 오시면 이해하시는데 더 도움이 됩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iamsolo&no=1890197&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1879576&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86.8D.EB.A7.88.EC.9D.8C&page=1

 


영숙 속마음 버전 2.0 - 사과문의 참 뜻 

: 해석 번역 교정

: 부연 설명 및 당부



이하 영숙 사과문 전문 과 해석 부연설명 및 당부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항상 그렇듯 요한이와 주일 교중미사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의 미사는 더 집중되고 간절한 시간이었는데요,
무엇보다 마음이 평온하지 않아
이렇게 소식을 전합니다.

-> 종교인입니다. // 감정에 호소하는 오류 자신의 주장을 우기기 위해 상대 정서에 영향을 주려함

공감 능력 높은 맘들의 종교에 기대서 감정 호소하는 중 게다가 육아중인 맘 + 아기 세례명까지 덧댐


저를 보시고 많이 불편하셨으리라 저도 잘 알고 인지하고 있습니다.

-> 잘 인지하는 사람이 고소 드립에 하루 20시간 인스타 접속해서 웃긴영상 경제 영상 좋아요 누르고 있나요.

반성하고 자중해야 할 시간에 조용히 몇일 잠수나 할 것이지

삼성 이재용 회장 일거수 일투족 좋아요 누르는 모습이 하루종일 폰잡고 있다는 건 알겠습니다.

나이 많은 회장님 할아버지들 혹은 젊은 분들도 있네요 화이팅 응원해요! 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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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님과의 데이트에서 어찌 됐건 //

-> 100퍼 잘못한 거 맞으니 그냥 넘어가고 싶어요 (어찌됐건 으로 퉁치죠 허파 디비지말고)

그리고 영숙이 본인의 산전수전 겪었다 멘트가 먼저고 광수는 이거 겸손하게 너도 산전수전 나도 산전수전 동병상련

겸손하게 말할려고 제가 더 많이 겪은건 아니지만 저도 2번 이혼한 산전 수전 겪은 입장에서 당신에게 공감합니다

였는데 이걸 걷어찬건 외모 경제력 와꾸 등 뭐가 맘에 안들었던 거임 스타트업 뭐하세요 해서 사이트 가보고

자기 홈쇼핑처럼 잘 되는건 아니구나 생각한 듯 vs 보잉사 직원 (상철) 연봉? (1.3억+@) 이런거 네이버에 쳐본 듯


데이트인데 먼저 가버린 부분

-> 간 거 뿐만이 아니라 광수한테 결례되는 말 많이 하고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상철 잡으러 간 걸 사과해야죠

그리고 옥순님이 얘기를 전하였다고 오해하였는데,

-> 사람들은 오해때문에 화난게 아닙니다 먼저 지레 짐작 해놓고, 지레짐작 한게 아니라고 해서 화난겁니다

사과문 정답 : 옥순언니 지레짐작 해서 미안하다 먼저 내방왔길래 내 소식 먼저 안 줄 알고 오해했고 지레짐작으로

경솔하게 결례한거 미안해 언니~이 나이 먹도록 이 정도 처세술도 못하고 나 진짜

영숙님은 평소 습관대로 아무대나 지레짐작해서 말하니까 옥순님도 그러겠거니 해서 아무한테나

옥순이가 영숙 안좋았던 사건얘기 떠벌렸겠거니 했는데 그거 사실 아닙니다 허위사실 명예 훼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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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도 잘못 있지만 누가 말한진 모르지만 개쎈 영숙이가 몰아붙이니까 쫄아서 어버버대면서 동조함

-> 이때 정숙이가 개념녀인 게 다 듣고 자기가 했다고 사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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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아직도 옥순님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그렇게 오해해서 화낸 부분이 옥순님에게 가장 미안하고, 미안했습니다.

-> 사실 전 아직도 옥순님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 이거 오타인듯 아직도를 여지껏 으로 바꿔서

사실 전 여지껏 옥순님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로 해야 문맥이 맞음 어휘력이 딸린 듯?

여지껏 잘못 알고 있었던게 오해 했다는 거지

옥순이가 떠벌렸던 걸 오해했다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말했으면 덜 욕먹었을 듯


사과 할 땐 게다가 상대가 연장자일땐

자기를 높이고 상대를 낮춰서 미안 대신 죄송이라고 해야 해요!

그리고 미안했고, 미안합니다 라고 해야 또 맞는데 과거에 미안했고 지금도 미안하단 뜻이죠 영숙님?


사과문 정답 : 사실 전 여지껏 옥순님으로 잘못 알고 있었는데요 그 이유는

제가 지레짐작 했지만 순자가 거기서 옥순언니가 한 것 같아 라고 동조해서 그게 맞다고 한 겁니다

감정이 격양된 와중에 지례짐작한 점 착하고 귀여운 순자한테 몰아붙여서 순자가 동조하게 한점 그 걸 가지고

억측해서 언니한테 사실 관계 따져보지도 않고 '언니가 내얘기 하고 다녔다' 상철님한테 '옥순님 정말 싫어'

이런식으로 뒷담화 하고 결례한 것 죄송했었고 죄송합니다

(근데 과거에 죄송했었다 이런말 할 필욘 없는데 영숙님이 과거에도 죄송했었고 지금도 죄송하다니까 저렇게 적습니다)



보시는 동안 많이 불편하셨으리라 이해되며

불편하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상철님에게도 제가 좀 애기 같이 대하였는데,
조금 더 친절히 대하였으면 좋았을 텐데…
많이 느끼게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말 돌리지 마십시오

상철님 귀여워서 두손으로 잡아야지 까까 가져와야지 낸네 해야지

이런건 영숙님의 매력으로 본 사람들도 많은데

그게 아니라 '상철아 여기 미국 아니다 한국이다' 하고 뒤에서 '옥순 욕하고' ,

'사과하라는데 왜 사과하라고 하냐'고 따진 건

애기한테 하는게 아니고 영숙님이 상철님 및 출연자들에게 애기처럼 어리광 부리고 떼쓰고 예의 없었던 겁니다.

어디가서 그러면 사! 회! 에! 서! 배! 척! 당! 해! 요! 폭등각


방송으로 보이는 여러분이 보시고 있는 모든 부분이.
저라는 사람이 맞습니다.
물론, 다 보이지 않은 저의 모습도 있겠습니다만, (사족좀 붙이지 마세요 어차피 뒤에 할 말이 중요하잖아요)

저의 끝과 끝을 한 없이 모두 보고 계세요. -> 저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보고 계세요
트라우마로 인해 날이 선 모습과 -> 제 잘못은 트라우마 탓
웃기고 재밌는 당찬 모든 부분이 저라는 사람입니다. -> 시청자가 그래도 귀엽네 웃기네 한점 시청률 견인한점 인정좀
그런 모습들이 보시기에 놀랍고 불편하실 수 있으리라 저도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정말 열심히 촬영에 임했습니다. -> 현실이라 생각안하고 촬영에 임했습니다 저는 시청률대박 낸 여배우에요
방송이 이제 반이 왔습니다.
조금 더 즐겁고 재밌게, 그리고
무엇보다 조금이나마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방통위나 어디서 지적 나올 거 같으니 자중 좀 하라는 소리 들었나 본데요

방송중요하니 봐달란 얘기임 그리고 이거 말고도 막장많으니 개봉박두


그리고 쇼핑몰 게시판, CS톡, CS전화로 밤이나 새벽 관계없이
쌍욕과 아이를 공격하는 글들은 이제 그만 멈춰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계속 이렇게 지속된다면 그에 맞는 대응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일상의 전쟁을 마치고
귀한 시간 내어 티비 앞에 앉아 설레는 마음으로
소중한 이들과 함께 즐겁게 시청해 주셔 감사드립니다.
맨날 그런데 싸움 나는 거만 보여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 매주 맨날 하 허파 디비지구요


정답 : 시청자 여러분 매주 수요일마다 일상의 전쟁을 마치고 귀한 시간 내어 

설레는 마음으로 소중한 이들과 TV보시는데 불편한 모습을 매번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의 전개는 저도 모르지만,

겸허히 이렇게 저라는 사람을 들여다볼 수 있는 귀한 시간으로 생각하려 합니다. 
여러분께서도 하루의 끝에 많이 웃으시고 즐거운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이제야 마음이 조금은 평온한 것 같습니다. -> 나 할말 다했다 사과했으니 됐지?
항상 건강하시고 평온하길 기도합니다. -> 저 종교인 착한 여자예요 참고좀

Ps. 저의 공간으로 놀러 와주셔 항상 감사드려요, 그 마음이 -> 관종한테 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뜻

p.s. = post script 추신 이라는 뜻으로 Ps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 P.s. 입니다. 모르면 좀 배우세요

#백영숙 드림. -> 끝까지 촬영에 열심히 임한 출연자 영숙을 태그함

 출연자 백영숙가 열심히 촬영 한 것 뿐을 말함고집 ㅈㄴ쎄구여 허파 디비지네요

글의 마무리에 드림 이라는 말은 없는 말이구요 

-  백영숙 올림  -  이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 해시태그는 잘못 쓴 표현 방식입니다 #사과 #진정성 #기도 #정신차려영숙아 #백영숙 #나는솔로 #죄송 -> 참고하세욤


영숙님에게 당신을 대신해 사과문 전문 정답으로 정리해드림

고깝겠지만 들으세요 잘못하셨으니 제 말투 지가 뭐 되는줄 알아 이렇게 들리시죠? 님 말투가 이래요 주체높임법^^


안녕하세요 16기 영숙입니다 (아직 방종되지 않았으니 실명은빼고)

주말 지날 때까지 분란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주말 성당에 가서 고해성사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시청자 분들이 왜 이렇게 화가 나셨을까를 돌이켜보니 정말 크나큰 잘못을 했구나 생각이 듭니다.


제 불찰로 지레짐작 하고 몰아붙이고 오해하고 예의 없이 행동하고 결례한 모든 부분에 사과 드립니다


제 말과 행동으로 엄청 힘드셨을 광수님 옥순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런 분위기에 생일도 제대로 못 치루신 영식님 죄송하고 생신 다시 한번 감축 드려요

제가 지레짐작하고 강압적으로 몰아붙여서 분위기에 떠밀려버린 순자님 그런 경험 없었을 텐데 얼마나 놀라셨나요

제 탓인데 오히려 같이 욕먹고 계셔서 너무 죄송합니다.

못난 저 때문에 대신 사과해주시고 보호해주신 상철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영수님 첫인상때 결례한 점 사과드려요

사실 영수님이 제일 잘생기고 멋졌지만 저도 돌싱에 아이가 있어서 조건을 안 볼 수 없는 지라

제 아이 아껴줄 싱글파파에 조건 좋은 상철 선택할 수 밖에 없었어요

영철님 동생 다치고 엇나갈까봐 굳이 욕먹는 상황에 인스타 와서 응원글도 남겨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촬영때는

분위기 망쳐서 죄송했구요

정숙님 언니답게 분위기 전환 시키려 해주시고 내가 범인이다 하면서 못난 저를 다독여주시고 사과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

고생하신 감독님 및 모든 스태프 여러분 불란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방송에서 결례한 점은 물론이고 방송 후 고소니 뭐니 인스타에서 일일히 시청자랑

싸운 것도 죄송합니다. 고소해서 금융치료 할려고 방송 출연한 것아니에요

저도 한 사람으로써 좋은 사람 만나서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때론 욕심으로 짧은 생각으로 헛된 생각 행동 말로 불편해하셨을 모두를 힘들게 한점 다시 한번 사죄 드립니다.

그리고 교인으로써 천주교 이미지에도 안 좋은 이미지를 끼친 점

쇼핑몰 운영하면서 짝퉁 팔고 7일 온라인 교환 환불 정책을 지키지 않은 점 모두 사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같은 가톨릭 교도로써 영숙님께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당신이 태어난 1990년은 가톨릭에서 '내탓이오' 운동을 펼친 해 입니다

당신은 줄곧 내로남불 '남탓이오' '너 때문이야' 를 외쳤지만 그러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사과도 제대로 하시라고 '고백의 기도'를 읊어 드립니다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선 본인 부터 마음을 여시고 고백하고

내려 놓아야 합니다.

내 과거만 감싸고 존중받아야 할 상처받기 쉽고 고귀한 것이 아닙니다

다른 출연자 분들 모두 존중 받을 사람이고 고귀한 인생이고

방송에 큰 결심해서 나오신 분들입니다.

왜 그 분들의 시간을 축내고 방해하시나요.

수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조언해주시면 겸허히 받아들이세요


새벽4시 같은 천주교도 라니까 상처받지 말고 내려 놓으시라고 제 소중한 인생에서 귀한 1시간 내어 드립니다



<< 고백의 기도>>

전능하신 천주와 형제들에게 고백하오니,

과연 생각과 말과 행위로 많은 죄를 지었으며, 자주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제탓이오(가슴 1번침) 제탓이오 (가슴 또 한번 침) 제 큰 탓이옵나이다 (가슴 또침 총3번).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

평생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와 모든 천사와 성인과 형제들은 저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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