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수년 전부터 이미 여자 문화가 김치화돼서

돈 많은 남자, 그리고 지가 휘어잡는 남자 만나야만 하고

그렇지 않으면 여자들 사이에서 비참하게 진 것이라는 심리

이게 만연하게 발동해서 이미 혼기를 좀 놓쳤거나 노처녀 단계에 진입했음에도

좀만 더, 좀만 더 하며 좀만 더 여자들 사이에서 자기 자존심 지켜줄 없는 왕자님 찾다가

대략 6-7년 전 쯤에 극한에 다다른 김치와 꼴페미가 콜라보되고 끼가 있던 여자들과 그 사상의 바탕인 좌파들이 혼합돼

꼴페미 군단이 등장하더니 이에 한몸이 되거나 선동당하더니

갑자기 뇌가 녹아내려서 전혀 세상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인데도

지들끼리 의기양양해져서 남자들이 지들에 목메고 있는 양 헛소리하면서 탈코숏컷 하며 몰려다니다

이에 남자들이 여자가 아닌 인간으로 대해주니까 뭔가 삶이 개빡세졌는지

쥐도새도 모르게 다도망가서 탈탈코 탈숏컷으로 개망신당하더니

꼴에 자존심에 개꿀빨면서도 불쌍한 척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페미짓 계속해대고

또 결혼안해주니 마니 헛소리 날렸지만 남자들은 갈수록 더욱 꿈쩍도 안하고 오히려 좋아 하며 집에 박혀서 놀기만 하는 와중에

어느덧 그 사이 완전 늙은 노괴가 되버리고

이 노괴들의 비참한 모습을 본 어린 여자들은 괜찮은 남자 있으면 노괴들이 휘어잡는 멋진 여자인 척 간보고 헛짓거리할 때

틈 안놓치고 남자 나이 안따지고 다채가는데다가 이젠 애도  못낳아서 남자들이 거들떠도 안보니

얼마나 빡치겠어

더구나 이제는 애도 못낳으니 페미짓 말고는 자존심 버틸 수 없는 거지


아직도 지들이 그모양인게 페미짓 때문인 걸 모르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 정신 못차렸지


조언하는데 노괴라고 해서 다 포기하고 피코하며 징징대거나 갑질해보려는 꼴페미짓 그만하고 여자면 여자답게 그리고 주제파악하고 평범하게 살아라

집안일 반반이니 개소리 쳐날릴 시간에 요리나 배워  

나 페미 아닌데 집안일 반반이 왜 페미짓이야? 요지랄 쳐하면서 말장난으로 페미 아닌 척 해봤자 꼴페미 패턴은 이미 남자들이 나노단위로 다 파악 한 뒤 철저히 거르는 중이라는 걸 명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