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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 여자들이 흔히 하는 핑계가

나갤러(183.109) 2023.08.18 17:59:38
조회 229 추천 3 댓글 2

출산해서 그런다

애보느라 그런다

생리불순이라 그런다


질염걸리면 하는 핑계가


원래 여자는 컨디션안좋으면 그런다

관리잘해도 냄새가 날수밖에없다

생리중이야

생리끝난지얼마안됬어


전부다 개 좆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소리를 하냐. 반박하면

재반박할 요소가 많거든.. 감정에 호소하기도 슆고...

니가 출산해봤어? 니가 애키워봤어?

니가 생리주기 불안정해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말랐던 애들이 임신하고 파오후 되는거 본적이 없어서그래...

원래 관리하던애들이 임신이나 육아하면서 아에 내려놓고 쳐먹는거말고는

애옆에 붙어서 가만히 있느라 기초대사량 못태워서 디룩디룩 찌는건 많이봤는데

마치 불가항력인거처럼 합리화하는애들보면 원래부터 쪗던애들임..근데

걔들은 더 한계돌파해서 업그레이드 함...ㅋㅋㅋㅋㅋ


그리고 냄새나는게 자연스러운거라는 애들은 365일 컨디션이 안좋음..

근데 냄새안나는애들은 똥오줌 설사를 싸도 다음날 입가져다대면 

산미만 느껴짐 이건 어리거나 나이먹었다고 달라지질않음..

근데 심지어 냄새안나는애들은 관리가 잘되있는데도

냄새날까봐 불편해함.. 일부러 참는거아닌지 자꾸확인하고


근데 냄새를 십수년달고산애들은 당당함..견뎌..같은 느낌으로..


그리고 남자들도 비위맞춰주려고 거짓말 받아주지 말아야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다 알잖아... 이냄새가 진짜 생리중이라 나는 죽은피냄새인지 아닌지

묵었던 불순물이 나와서 어쩔수없이 잠시 지나가는 허리케인인지  아닌지

우린 다 알잖아 ㅅ


니들이 아무리 올라오는 냄새를 맡더라도 직접적으로 시음 시향 하는 남자들

못속인다...니가 이를 3일을 안닦고 가그린을 한다고 해서

니가 당당하게 한숨을 깊게 내쉬지 말라는 말이다..

생리혈로 가려지는 냄새가 있고 아닌게 있는거야

원래 역겨운 썩은내에 생리하나 덮어진다고 

그죄를 생리탓을 하지말라는거야..

난 관리잘하는데 컨디션이 안좋아서. 생리중이여서.. 이런 핑계 그만대고제발

관리잘하자 그리고 경험상 통통해도 위생관념이 의외로 특출난애들은 

관리 진짜 잘되있드라 ... 냄새에 bmi는 큰의미가 없다는 뜻. 타고난 청결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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