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주 오래 전에 오랫동안 반일이었던 적 있는데

그때 혼다 일본거다 이거 일본거다 하며 지금은 부끄럽지만 약하게나마 일본산 불매짓거리 했었음

근데 딱히 사람들 반응은 없고 일본여행 등도 잘만다니고 그렇게 세월이 흐르면서 반일 불매짓거리 안하게 됨

근데 갑자기 문재앙이랑 좌파들이 반일선동 시작함

특히 우리나라 경제 개박살내면서 그짓거리 함

여기서 어처구니 없는 건 뭐냐면
반일선동에 안놀아나면 매국노인 양 개소리를 쳐날리면서 존나게 시비를 걸어 대는 거임
게다가 이건되고 저건 안되고 지들 마음대로임
즉 지들이 정한 일본제품은 괜찮고 그에 해당하지 않는 건 이 악물고 개소리 쳐날리면서 불매 운운하며 시비를 걸어대는 거임

아니 왜 지들이 반일불매짓거리의 시점과 종류, 방식을 정하지?
내가 할 때는 아가리 묵념하다가 ㅈ병신 문재앙이 짖으니까 개가 돼서 저러는데 이게 멀쩡한 보통사람의 행동일까? 그때부터 갑자기 편의점 커피 하나 먹은 내가 매국노가 돼고 지들이 애국자가 되버림?? 나는 쓰지도 않는 지들이 괜찮다고 정한 어느 일본제품을 지들이 쓰는 건 매국노가 아니지만 내가 매국노네

이짓거리 보고 구역질 나서 이후로 완전히 친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