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그저 많은 젊은 여자와 ㅅㅅ하고 살다가 대략 6-70살에 세상 떠나면 그만이고 이게 유일한 본능인데

여자들이 남자랑 만나고 애낳고 싶고 편하고 싶고 하다보니, 결혼제도 만들어서 결혼 안하면 ㅅㅅ 안해준다는 식으로 해서 결혼하여 구속시키고, 그래도 도망칠까봐 남자한테 자식 성 남자 따르게 해서 거대한 족보문화를 만들어 가족을 지키면서 자식에 부성애 느끼게 해서 붙잡은 게 결혼 문화임

그런데 이제 그런 문화는 하나씩 퇴화하며 본래로 돌아가는 움직임이 있음
결혼 없이도 얼마든지 ㅅㅅ하는 순결 없는 시대에 결혼이 웬말이며 더구나 자식 없이 결혼한다는 건 너무나도 본말전도인 것임

노괴들이 어처구니 없는 건 남자의 본능은 위처럼 ㅅㅅ 뿐인데, 남자의 본능이 아닌, 그리고 자기들의 본능인 이성과의 만남 및 결혼과 애갖기를 남자의 본능인 양 착각하고 이게 남자에게 엄청난 것인 양 헛소리한다는 것임

더 어처구니 없는 건 페미짓에 물들어서, 남자의 본능이 아닌 것을 본능인 양 착각 및 떠들면서 반반 타령을 해대니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냐

게다가 그런 문화를 만들어 남자와 결혼이라는 걸 해서 남자를 구속시켜 놓고는 책임지고 해야 할 시댁 시집살이는 또 싫어서 남자를 가족과 단절시키려 하고 더나아가서 남자가 가족에게 주던 돈도 지들이 빨아먹으려고 결혼했으면 부부와 자식만이 가족이라는 식으로 선동해서 남자를 패륜으로 만들고 가족관계를 파괴하려 들음

그와중에 노괴들 지들 본능은 그대로다 챙기려고 하는데, 남자 능력보고 만나는 것은 절대 못내려놓고 그러면서 그건 입 싹 닫은 다음 집안일 반반 개소리 처 날린다든지, 결혼하면 부부와 자식만 가족이라며 남자 패륜만들기 작업하면서 결혼식은 집안 행사라며 부모 들먹이며 화려하게 하려고 개생쇼를 한다든지, 지들이 결혼하고 애낳고 싶은 거면서 평소 비혼이라고 구라치고 다니다가 남자가 매달려서 결혼하는 모양새 만들려고 프로포즈 따위 쳐 바란다든지 아주 난리도 아님

남자는 이제 본능만의 문화로 이동하려는데 이 노괴들은 기를 쓰고 인위적인 결혼제도를 올려치고 헛소리로 남자 문화인 척 하나 페미짓 날뛰는 시대에선 남자들에게 어림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