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3정숙 - 전형적인 얼굴만 이쁘장한 무매력 스타일. 자기만의 아이덴티티가 없이 의존형. 존나 금방 질릴 스타일. 조건은 꽤 보는거 같으나(3기때도 영철이 돈있는척 털어대는 야부리에 홀라당 쉽게 넘어가버림. 이번에도 종수 돈 냄새 맡고 킁킁대는중) 외모되면서 조건까지 되는 알파남이랑은 안이어질 스멜 걍 너무 쉽고ㅜ 무매력ㅜㅜ 정복하는 맛 알아가는 맛이 없음 걍 계속 1차원적인 핑퐁 수준 대화만 가능. 리액션이 좋은편처럼 보이나 이마저도 대화에서 다른 소재 추출하거나 재해석하는 능력없이 아~네~ 와~ 히힝만 반복해서 금방 질림. 남출들이 혹해서 왔다가 간만 보고 핵노잼이라 모두 떠나가는 중. 첫끗발이 개끗발. 이번화로 확실히 왜 연애 못하는 줄 알겠음. 더구나 이번화 같은 애교는 요새 남자들도 좀 꺼리는 종류의 애교임 90년대 선호되던 여자 스타일 같음 11영철과 눈물의 조개구이는 여우같은 영철한테 그대로 말리는게 보여서 내가 다 안타까움 머리가 썩 좋아보이진 않음


8영숙☆-   개차반. 말이 필요없음. 꼴에 눈은 높아서 영철 아니면 거들떠도 안보는데 또 자존심은 쎄서 먼저 다가가지도 않고 자기 혼자 감정 만렙돼서 헛발질중. 역대급. 남출이었으면 바로 스토커감으로 고소당해도 무방할 정도. 광수한테 저지른 하대는 15현숙을 뛰어넘음 광수가 무슨 지 막냇동생임? 지X랄 염병 소리가 절로 나옴 여출 중 절대 결혼 못할거 같은 1위



13현숙 - 나름 매력 있어서 여자남자 두루두루 잘 어울림 언니들한테 과하지않게 선안넘으면서 살살거려서 이쁨받는 스타일 남출들한테는 여출 중 어린 나이+순수+본연의 매력으로 수요도 꽤있음 남출들의 1순위는 아니어도 2순위 강자.


13옥순 -  어장질 안하고 곤란한 질문도 솔직하면서도 스무스하게 잘 넘기는 기술에 혀 내두름 이번 나솔사계에서 행실이 굉장히 깔끔  처세술로 봤을때 사회생활 짬바 느껴지고 13기 방송 후 후폭풍까지 완벽 마스터한걸로 느껴짐 정식 영식한테 관심있는 척해서 조건 안보는것 같은 이미지 관리 잘해놨고 종수랑 최커돼서 나갈듯. 종수 선택에 달려있음.


9현숙 - 내 이럴줄 알았다 광수 넘어오는거 보이자마자 건수 잡아서 내뺌 나쁜년


남자
11영철 - 정말 여자 가볍게 수도 없이 거쳐간 느낌. 괜히 멍청하게 이상한 여자 엮어서 뒤탈 있을만한 일도 안 만드는 스타일 여우까진 않은데 절대 순수한 스타일은 아니어 보임. 가진게 많아서 순수해지지 못한거 같음. 여자들 머리 꼭대기에 올라 앉아 있음


13광수 - 천성이 순해보임. 귀척은 극혐. 왜하는지 모르겠음.허리까지 부러졌대서 남성성 더 감소


9영식 - 여자한테 호구 잘 잡힐 스타일 착한 여자 만나얄듯


1정식 - 얘 좋아하는 여자가 있긴 함?


2종수 - 존나 자기 입맛에 맞는 자기 편하게 해줄 여자 찾는중 재고 재다가 겁나 어린 일반인 존예순둥이 만날 스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