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영숙 - 전 시엄마한테 존나 시달린듯

정숙 - 별 씹을게 없음

순자 - 능력도 없어뵈는데 디올백 개극혐 현재는 인테리어업... 하면서 말끝 흐리는거 보니 대충 아빠 회사 걸쳐서 얘기한 느낌 전문성 1도 안느껴짐

다만 남출들이랑 다들 나이차가 너무 나서 선택지가 별로 없어서 불쌍

영자 - 존나 사람 질리게 하는 스타일 본인 내려치기로 옆사람도 몸둘바 모르게함 개질림. 어린편이고 다른 여출 비해 장점 많은거 같은데 어필을 못함

옥순 - 말 존나 못함. 세상에서 제일 잘한게 드라이빙? 이게 뭔말임?? 이상형에 대한 본인 주관1도 없어보여서 매력 없어 보임 유아 느낌(안좋은 쪽으로)

현숙 - 재혼 상대로 제일 무난해뵘
남자

영수 - 제일 실속 없는 스타일 재혼 상대로 조건 최악인데 인성도 안좋아보임 빛안좋은 개살구

영호 - 무난해서 씹을게 없음

영식 - 상철 데이트 장소 알아봐주는거에서 역시 호감. 영수 새끼는 지 기분만 중요해서 자리 박차고 나가버림 현숙이랑 잘됐으면 좋겠음

영철 - 여자한테 희생을 강요하는 느낌 맞춰주거나 조율해볼 생각 없어보임 애있는 여자 만나야됨 정숙 불쌍하나 계속 영철 좋아할듯 현지인 여친 발언으로 마이너스

광수 - 돌돌싱+탈모;;;;;

상철 - 점점 정상인화 되어 가는중 빌런 느낌없음 더 두고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