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짓하면서도 남자는 또 못잃어서 나솔 쳐보고 연애프로보고 남자만나서 ㅅㅅ ㅈㄴ 하고 다니고는 결혼안해줭 애안낳아줭 하면 몸값이 막 치고 올라가는 느낌이라 생각하는거임?


남자들이 연애랑 ㅅㅅ만 ㅈㄴ 하고 결혼안해주거나 애생각 없으니까 아라써! 결혼해줄께 애낳아줄께 하면서 자기들이 해주는척하면서 매달리고 간신히 붙잡아 결혼하면서는 결혼생각 없다던 것들이 프로포즈나 결혼식은 또 어떻게 그렇게 잘알고 또 못잃어서 남자한테 해달라고 징징거린 뒤 받아먹고 결혼하는 페미가 웃음거리지 뭐 어떤 논리나 신념이 있다고봄?

그렇게 결혼하고는 남자집안 뒷담화에 앞담화에 아주 결혼하고서도 못된짓하고 다니는데 남자들이 마음이 건전하니까 달래주고 애마냥 거리는거 부둥대주니까 끝도 없이 날뛰다가 남자바 빡쳐서 이혼각 잡으면 몸착 낮춰서 그제서야 부들대면서 맞추는게 이게 페미가 정상이냐고

남자들은 애있기 전이면 언제든 이혼하고 갈아타면 그만이라 애에 대한 조금함 따위는 없는데 자기들 애못낳을까봐 별짓 다해서 애낳고는 낳아주는척 별에별거 다 받아먹고 아주 페미들 이렇게 요란할 수가 없다

애처럼 페미짓하면서 모순된 행동만 하고 다니는거 그만해라 이제 페미들아 꿀빨겠다고 남자들 언제까지 이용해먹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