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예쁘던, 못생겼던, 그냥 그렇던 같은 사람이거든? 

너무 예뻐서 앞에서 얘기도 잘 못하겠고 뚝딱거리면 이렇게생각해

어차피 쟤도 집구석에서는 자기 발냄새 맡고, 똥냄새지리고, 겨드랑이에서 시큼한냄새나는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개좆도아님 ㅇㅇ

그리고 여자들 특징이 결국 수컷의 명령, 지시에 휘둘림, 자연의 법칙이야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모든 동물 암컷의 숙명임 그냥 좆도없어도 당당하게, 자신있게 그렇지만 거만하지 않게 대하면 

니 면상이 "찐" 4대천왕급 아니면 분명 너라는 수컷을 좋게 보는 암컷은 분명히 나옴.

물론, 일, 집만 반복하면서 만날 접점 자체가 아예 없으면 여자들이 그렇게원하는 육각형남자도 뭐 없으니 집 밖으로 쳐 나가는 행위부터 해야겠지? 

나는 키 166에 듣보잡 중견 300충, 아만다 3.1 턱걸이합격하는 좆도없고 암컷들이 극혐하는 키작남 수컷인데 

현재까지 연애횟수 7번, 원나잇 19번까지 세다가 이젠 모름, 파트너 3명있었음

나를 거쳐간 애들중에 키 나보다큰 172짜리도 있었고 서울대도 있었고 전문직도 있었음 

내가 한말이 구라일시 요로결석걸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