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책무인 집안일(가사, 육아, 제사 등)을 책임지며 잘 하는 것을 말함 이는 바깥일(돈벌기, 힘쓰기 등)을 책임지며 잘해야하는 남자의 책무인 남자력에 대응하는 것임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지점이 있음 이는 페미들이 꿀빨려고 말장난하는 지점이기도 한데, 여자가 바깥일을 잘한다거나 맞벌이를 한다고 해서 여자력이 있다고 한다거나 여자의 책무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것임
이래도 된다는 페미들 주장은 마치 남자들이 집안일 잘하면 바깥일을 소홀히해도 된다는 것이나 다름 없는 것임 그런데 페미들 보면 남자 돈보고 만나는거 알잖아 백수인 남자 만날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안할 뿐아니라 백수가 아님을 당연한 전제로 두고 얼마버는지를 따지잖아

이러한 점 대충 보고 느낌이 오겠지만, 남자돈보면서 집안일도 나누려는 페미들 논리 모순 장난아닌게 느껴질거야

이게 바로 페미가 계속 쳐발려서 찌그러져가는 이유인거임 남녀평등 타령하지만 유리한 건 입싹닫고 불리한 것말 골라내서 차별징징대는 것
남자가 방 10개를 치우고 여자가 ㄱ방 1개를 치우기로 합의했는데 페미는 ㄱ방을 왜 여자만 치우냐며 독박타령하는 해괴망측한 논리를 세우는거지 남자가 우리는 방 10개 치우고 있지 않냐고 하면 ㄱ방 이야기하는데 그얘기를 왜해? 남자가 쪼잔하게 왜그래? 이러면서 부끄러움 모르고 버티고 있을 뿐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