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식은그냥 애임..정신상태애고
그와 동창이썰푼거들어보면 그자체임

막말로 애가 적극적이고 술한잔하자 맘에드는데 번호좀주세요
이런거하고다닐 스타일이면 쟤 와꾸에 나쏠에나올이유가없지
다들 쟤가 왜??? 이런눈으로봤잖아

근데 영상에서봤듯이 그냥 누구데리고 밖에부르지도않고
걍 여럿이있는걸좋아하는 사람좋아하는 어린애그자체임.

잘생긴남자면 그걸가지고 내세우거나 그걸로 여자많이만나는게 당연지사인데.. 그렇지않은 진짜 희소캐릭터확실함..

이사람은 진짜 스며들듯이 천천히 친구처럼다가서던가.
산전수전다겪고 놀기도해본 누나같은
적극적인여성이 리드해서 가면 따라가는거지.

나쏠 며칠안에 결론내라그러면.. 잘모르겠다 그게 영호의 본심임
영호가 감추는게아님..

솔직히 몇일안에 불타는사랑을느끼고 이게말이되나??
일반사람하고 영호랑 스피드가 다른거임.
다른여출들이 영호한테 호감있고 밖에서도보고싶지만
영호는 딱 사회에서 4일본 여자 근데 괜찮은것같은 딱그수준임

서로의 감정스피드가 안맞는거지 마음이또 아예없는건아님.

문제는 여출들이 그걸모름 관심없다생각하면 주체적으로 나를더어필해보려는 마음이없음 초식녀들이 한국여자대부분이라

걍 접고감

그래선 영호를잡을수없음 물에물탄듯 천천히 그러면서도 가끔 플러팅 그렇게 3개월있다보면 그제서야 이제 영호도 마음이열릴스타일임.

막 아씨발 꼴린다원나잇 ㄱㄱ이런스타일이못됨

그래서 여기나온거고.
잘생긴남자중에 보기드문 성격의 인재는 확실함
걍 동성 친구로도나쁘지않음


나도 동성친구많은데 저정도로 순하고 연애 템포느린 애는 못본정도.

예전에

마크테토같음 자긴 3개월지나야 서로알아가는단계라본다..뭐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