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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현숙이 최대 빌런이었네..

시칠라(221.167) 2023.07.13 10:07:10
조회 370 추천 12 댓글 3



 진짜 저런 기피행동은 내가 극혐하는데.. 



 딱 이런 사람은 이중적인 모습 보임.

 첨엔 선한 척 하다가 중요한 순간에 본색 드러냄.

 

 절대 가까이 해선 안될 사람. 



오로지 자기 감정만 중요하고

상대가 망가지던 말든 아예 개의치 않음.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는 말이고.. 


 그냥 답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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