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떨어져나가는 뭐랄까 비꼬는말로 참 대단한 정신력이랑 마인드다. 이정도 정신력은 장애인아닐까? 하는 생각드는 사람 처음임.

살면서 본인이 싫어하는 이성이 자신에게 다가올때 있잖아.
근데 좋게거절해서 안가면, 쌍욕까지 해야 그제서야 본인이 아하! 하고 떨어져나가기는하잖아
나근데 진짜 이사람은 쌍욕 그 이상의 진짜 진심으로 죽었음하거든 누가 차에 치여버리거나 목졸라서 고통스럽게 죽여주면 좋을정도로 진짜 너무너무 싫어ㅡ 이 너무 싫다는말이 긍정적으로 보일까봐 겁날정도로 어떻게 말로 표현이 안돼. 진짜 너무 싫어서  막 벽돌로 죽을때까지 내리치고싶을정도로 사람혐오 하는느낌 알아? 너무 혐오스러우면 형태안보일때까지 내려치고싶은거 그정도인데 참 비꼬는말로, 정신력대단하다 싶어. 남 괴롭히는재주가 대단하다? 싶어

비단 이사람이 나를 괴롭히고 싫어하는행동을 해서를 넘어서서
이 사람 자체가 싫은것 이사람의 모든것.
이제는 어떤 특정행위때문이 아니라 사람자체가 싫은거야 징글징글하게 싫어 사람자체가. 행동이아니야 사람자체전체가 싫어 가지고있는것도 싫고 손댄것도 싫고 굴리는눈알도싫어
장애인같아 모든게 말이 안통해 정신병같아 아니정신병이야
보통 상식적인 행동을 나한테 단한번도 한적이없어
항상 나한테 비상식적으로행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