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해할수없는 사람은
마구 돌로 내려찧어서 죽이고싶음
진짜 얼굴보고 똑똑히 말할수있어 죽으라고
나는 니가 죽었으먼 좋겠다고 당장
내가 너 돌로 내 분 풀릴때까지 내려 찍을수있다고.
너 생각하는거 행동하는거 진짜 다 최악이고 하나같이 마음에 안든다고. 싫다고. 너랑 같이 살바에 죽고싶다고.
진짜 니가 너무 싫어서 죽고싶다고 누가 너 죽여준다면 그렇게해달라고 말할거라고 내가 앞에서 말할수있고 번복하지않아.
살면서 이렇게최악처음봐.
진짜 너무 싫어하나같이마음에안들어 그냥 마음에들고안들고가아니라
사람자체가 싫어 그 자체가

또 엉덩이 따갑게하는게
나를 위한거야?????? 너를 위한변명이거나, 그냥 그런척 하는거지.
사실 아무일도없는데그러는거잖아. 아무일도안일어나고 별것도아닌데 엉덩이 따갑게하는거잖아 왜그렇게 장애인처럼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그러냐??? 누가 엉덩이 따갑게하면 아 하고 깨닫거나 고마워해???????


진짜 깡패들은 좋겠네
자기 논리대로 상대가 아닌사람이라싶으면 죽이면되니까.
나는 내생각이 맞고 너는 잘못된사람이라는걸 확신하거든 점점.
나도 너처럼 그냥 바로 묻지도않고 죽이고싶다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