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 여가부는 생겼지만 페미 힘이 아직 크기 전
- 남자가 집해오는게 당연
- 남자가 돈쓰는것도 당연
- 7~80년대 남녀차별을 끌고오는 페미들 주장과는 다르게 남여평등이 되어있던 시절


2010년대

- 정부 지원하에 수많은 페미 단체가 생기며 세금을 뽑아감 . 1인 지원 혜택을 보는 소수 여성도 있었으나 대부분의 페미 단체 회장과 간부들의 명품 파티 + 초호화 여행 + 초호화 회식 비용으로 사용됨
- 남자들이 일방적으로 돈을 쓰는것에 억울해하기 시작함
- 동일범죄를 성별에 따라 다른 처벌을 하는 등 역차별이 일어남


2020년대

- 이번 정부는 여가부를 없앤다는 소리가 들렸으나 무지성 공감능력 성별은 표가 된다는걸 깨닫고 오히려 지지. 여전히 세금 루팡 중
- 일방적으로 돈 쓰는 버팔로들은 퐁퐁이라며 남자들에게도 조롱받는 시대가 됨
- 역차별은 날이 갈수록 심각해져서 남녀 갈등이 돌아킬수 없는 수준임

어느 시대가 가장 좋았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