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14옥순처럼 눈치 없는인간이 낫지


저렇게 음흉한인간 너무싫은데 진짜 ㅋㅋㅋ



몇기수인지 모르지만 내가  정신과의사랑 사귀는 영숙도 싫어하는거랑 같은 이치인데 둘이 관상이 비슷하네. 이름도 같은 영숙ㅋㅋ
정신과 영숙이랑 비슷함 눈에 초점없고 물고기눈알 흐릿한 맹한 관상.

암튼 찾아낸 네티즌들 대단하고

그리고 이글 읽을 영숙아
올해 92면 삼재일텐데 역시나 망신수 제대로 뻗고 가는구나.
커뮤에 찌든 말투를 봐서 너가 생각보다 자존감이 많이 낮은 아이란걸 이제 알았네..

물론 편부모한테서 큰 자녀들이 자존감이 낮긴한데 (비하가 아니라 팩트임 부모에게서 온전한 사랑을 받은사람과는 차이가 날수밖에없음)
보통 여자가 저렇게 자연스럽게 커뮤말투가 나올수가없는데
도대체 어떤인생을 살아온거니.
이런 사실을 몰랐으면 좀 쎄하지만 그저 밝은인간으로 기억에 남았을것 같은데 역시 예상은 빗나가지않지. 관상은 과학


그래도 힘내라 이또한 지나가리
본인이 자초한 일인것을.. 누굴탓하겟니 버텨라 이악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