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수십년전만해도 광수같은 사람들 주변에서 험한소리 안하고 좋은 신랑감이라고 불렸을텐데 요즘은 여자들 정신상태가 썩어서 후려치고 있는걸 볼때마다 역함

당장 니네 엄마아빠봐라. 니네 엄마가 결혼 자유이용권 있었어도 아빠랑 결혼하고 싶었겠냐? 니네 엄마도 그당시 차은우 같은 사람이랑 결혼하고싶었는데 현실과 타협한거야. 니네 아빠도 결혼 자유이용권 있었어도 엄마랑 결혼하고 싶었겠냐? 니네 아빠도 그당시 장원영 같은 사람이랑 결혼하고싶었어

근데 현실을 타협하고 자기 환경 내에서 좋은사람을 택해서 가정을 이룬거고

지들 와꾸는 전형적인 한국여자면서 화장이랑 성형으로 태좀 나게 해주니까 주제파악 못하고 광수 집안이 저래서 안된다. 와꾸가 저래서 안된다. 후려치는거볼때마다 한국이 왜 천민자본주의로 물들었는지 아주 잘 느낄 수 있음

이쯤에서

"한국인 행복감은 보통…2030여성, 주관적 행복감 최하"

라는 기사가 요즘 2030 여자들을 아주 잘 표현한다고 본다. 어지간한 나라에서도 받지못한 어화둥둥으로 키워놨더니 주제파악 못하는 징징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