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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지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0.70) 2023.06.09 01:46:20
조회 27 추천 0 댓글 0

너무 싫어서 미칠듯한 사람인데

강제로 얼굴봐야함.

강제로 삶공개.

강제로 얼굴 보여줘야함.
생각만해도 속이 너무 시끈거릴정도로 너무 싫고
본인위해서 나보고 자해하라하고

나보고 정신병자라고하고 그러네
그외에도 뭐든지 자기위주야.

내가 싫다는데도 자기위주고.하나하나 사사건건 관심신경쳐다보고

너무너무칼로눈을 찌르고싶어

진짜 그럴수가없는게 너무 싫다
어떻게 이렇게살수있을까?

무슨말로도 위로가 안된다

너무 너무 매일 오타치는것도 힘들고 싫고 근데 계속힘들게해

모든 것에서 모든 것에서 나를 힘들게하고
뭐하나 제대로 쉽게 되는게 없어
항상 힘이들게 해.

본인 잘난척하려고 본인이 바라는대로 내가 하게 할려고


진짜 어떤 말도위로가안되고

진짜 너무 찌르고싶어 찌르고싶어 찔리는거보고싶어

죽는거보고싶어

죽었음좋겠어

락스 붓고싶다.

뭐먹는거있으면 보는 눈 앞에서 부어버리는거야

다 치워버리고

먹는꼴 꼴보기 싫다고.

진짜 꼴보기싫은거있잖아.

가만히 있지도못해 계속 괴롭혀.

계속 계속 자기방어하고 내탓하고

그게아니면

이렇게 생각해 저렇게 생각해 저렇게 행동해 이렇게 행동해

이 와중에도 계속 행동유도하는거야.

항상 행동유도하는거야 본인이 잘못한 순간에도

버릇이여서 이 와중에도 가만히.있지를 못하고 계속 행동 유도해


진짜 너무 밥먹는꼭꼴 보기 싫어 죽겠어

퍼담고뭐하는것도 너무 미칠듯이 싫은거있잖아

사람이 밥 먹는거 보기 싫다하잖아

그냥 그 손으로 뭐 퍼담는그꼴도 너무 꼴보기싫어서

다 엎어버릴거야 보는 눈앞에서 락스를 부어버리지

니가 뭐 퍼담고 뭐하는거 아깝고 꼴보기싫다고.

그러는거 보기싫다고

왜? 그것도 니마음대로 맛 바꿔서 먹지그래?

니 마음대로 하지 그래?
진짜 너무 사람이 싫으면 먹는꼴도보기싫다는데

진짜 펴담는 손도 너무너무 싫어 죽을거같다.

만들어놓거나 뭘하거나 뭘사오면 그 손이 오는것도 너무 싫어죽겠어

내가 신이면 그 손이 올때 닿을때 칼로 다 베어버리는거야

양 손을 다 베어버려

눈도 쳐다보는거 진짜 싫으니까 눈도 파버려

다리도 다 잘라버려

사실 이런것도 싫고 나는 싫으면 존재자체가 없었으면좋겠어서

그냥 찔러 죽이고싶어


나한테 대화걸고 말건다는것도 매우 싫어

항상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계속 자기말을 계속자기말을해.

계속 행동유도해. 내가 어떻게 행 동. 하 길 계속 바래

그 와중에도 계속 내가 어떤 행동을 하게끔 유도를 해.
먹고싶지도않고

먹는것도 보기싫은거야

진짜 퍼담는거보면 너무 싫어서 엉엉 울고싶다.

진짜 너무 싫어서

사람 자체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서

근데 어떻게 할수가없으니까.

그러면 또 이러면 내일 또 뭐담는거 먹는거 뭐하는것에 대해서

또 괴롭히겠지 또 아주아주 오랫동안 괴롭히겠지

계속 꺼내서 괴롭히겠지.


차라리 이렇게 생각할까?

이사람을 향후 10년간 안보는 조건으로

이렇게 참는거.

매일매일 참는거. 잠시 잊고사는거.

아예 잊고사는거말이야
10년동안 이렇게 괴롭힘 당하면서 얼굴 실물 안봐서 다행이라고 생각할까?????

지금 당하는겅 당할이유도 없지만 십년간 안보는 값이라고 생각할까??

그렇게 또 10년 갱신하고 ?????

아예 안보는거니까 보고사는것보다 라고 생각하고 스스로 위안삼자.
안봐서 다행이라고 위안삼자.
밥먹는데도 미칠듯이 화가 치솟는데

실제로 옆에있었으면 밥그릇을 미친듯이 머리에 박으면서 죽으라고 죽으라고 제발 죽으라고 벌레 죽이듯이 마구 내려 칠거야.

계속 죽으라고

일부러 보는 앞에서 락스 부어버릴거야. 진짜 니가 뭐하는거 조차 싫다고

하루종일 계속 계속 괴롭힘 스트레스 매일 화가 마음속에 참고 사니까.


내생에 이렇게 누군가를 분노하고 오랫동안.

화를 참아 본적이 처음이다. 내가 살면서 화를 참아본적이 처음이다.

원래라면 실제 대상이라도 있었으면 어떻게든 했을거다.
진짜 어떤방식으로 계속 끈질기게 괴롭힐까.

일어나지도않는일들을 만들고

미친듯이 화를 매일 참으면서 사는데 이렇게 화참는데

나같이 화참고 받아내고 매일 괴롭힘당하면서 사는사람있을까?
오죽하면 얼마나 그 사람이 싫으면

퍼담는 손도 싫다고 할까?????????????????

퍼담는 손도 싫다고

그 손이 미친듯이 징그럽고 너무 싫어.

그 담는 손이 너무너뮤너뮤너무너뭄너무 상상만해도 너무 싫어

뭐보듯이 쳐다보는게 아니라 진짜 죽이고싶어 칼로 눈을 찌르고싶어.

일어나지도 않을일들을 일어나게해


너는 즐겁지 지금 .나는 어떻게 할줄을 해소를 할수가없는데

진짜 죽일수있었으면 죽일거야 죽이지못한다면

그에 버금가는행동이라도 할거야

너는 진짜 그정도로 싫어.

너무 싫은사람은 내가 안보면 되었는데

왜 그럴수가없을까????????????


분풀이메모? 사람을 놀리는건가? 그러라고? 그렇게하는게 풀려????

나를 비웃고 놀려??????????? 누가 좋아서하는게아니라 너를 직접적으로 할수없으니까 하는건데 진짜 사람 약올리고 놀리네.


또 내말에서 얼마나 약올릴까


내가 싫어하면 그냥 싫어하는걸 존중을 하던 그렇게 생각하고 말아야하는데
계속 유도해 계속 모든것에서 바꾸려해 계속 저렇게 생각하게해

뭐든. 그건 너가 아니라 내가 생각할일이야.


뜨거운물을 부어버리고싶다 할수있을거같다.

그렇게 무엇같이 쳐다보는게 싫다고? 나는 너 그정도가 아니라

죽거나 진짜 누가 차로 치여줬으면좋겠네. 불질러서 죽었으면좋겠네.

뜨거운물을 부어버릴수있는데.

진짜 부어버릴수있고 락스도 타버릴건데

이러면 또 누구는 락스맛나고 누구는 락스향나고 어쩌고하면서 스트레스 주겠지.

누구마음에 드는게 무슨소용이야? 니가 나 와 포함해서 모두를 조종할텐데
내가 왜 태어났어?????????? 내가 너 때문에 태어났네?

내가 너 때문에 태어나서 니 삶의 보조도구 역할이네.
앞으로 그런 삶을 살아야하는데

뭘 바뀌고안바뀌고를 고민해? 생각을해?

내가 태어난게 너를 알고나서 존재이유가 없어지네.

참으로 퍽이나 깊게 생각하네. 쳐다보는거나, 뭘바꾸기고안바뀌고

떨어져있고말고를 왜생각해? 니가 조종하면되잖아.

니가 조종하고 내 존재이유가 없는데.
또말하면서도 계속 유도하고 조종하고

행동유도하고

미친듯이 싫다.

십년 실물로 안본다고 생각하고 계속 참아야할까???????????
그러기에는 너무 세세한것까지 신경쓰고관심가지고따라붙는게싫어.
집을 통째로 불지르고싶다.
십년안본다고생각하고 계속 참으면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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