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출들끼리 모여본 사진은 봤는데 거의 매주 같이 본건 처음인듯.
옥순도 자기가 한 말이 생각나니 같이 못 끼인거 아님?
자기소개하고 자기가 제일 어리니 깨갱하고았다던가 현숙은 영수 얻으려고 노력안하고 나만 노력하고 있다라는 말이나 순자에게 상철이 자기 선택할거라고 말한거나..
출연진 다들 하는 말 있잖아, 원래 그런 사람 아닌데 4박5일 솔로나라 있다보니 조급해지고 이 사람땜에 울기도 하고 이상해진다고. 옥순이 현숙이나 순자나 영자한테 연락해서 그때는 내가 그렇게 말했는데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거기 있다보니 너무 조급해서 그랬던거같다던가 말하고 풀려고 노력했으면 같이 본방 봤겠지. 아님 남자 안겹쳤던 영숙이나 정숙한테 말을 하던가. 상철이나 영수도 옥순 딱 잘라 거절못했던건 14기 같은 기수니 나가서도 볼 사람이라 그런거 같은데 옥순은 남자들에게 여자출연진들 말하는게 나가면 다신 안볼 사람들처럼 말해놓고 본방같이 보고싶다고 애먼 남자한테 말하고. 그 애먼 남자는 유튜브까지 올리고. 유튜브까지 올리며 급발진하는데 정작 당사자는 다른 출연진이랑 친목올리고. 애먼 남자만 고생에 욕받이가 된듯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