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다보는것도 싫고
물건 보이는것조차 싫은 사람있잖아.
너무 싫은데 저능아라 말을 못알아들어서 떠나지도않아
그럼 식판을 그대로 부어버려. 왜냐면 혐오스럽공ㅡ고징그러우니까;;;;;
막 먹는거봐도 속에서 화가나고 복수와.

막 손닿은거 주는것도 너무 찝찝하고 싫은거야.
쳐다보는 눈알도 막 찌르고싶어.


차라리 이게 복수가 될까? 만나는그날까지 마음속에서 칼을 가는거야.
그리고 나타나면 복수를 하던가.
아니면 그냥 엮이는것조차도 싫은 진짜 너무 싫으면 말섞고 눈닿는거조차도 싫은사람있잖아.
아무리 초능력이 있다해도 내 의지랑 마음은 못조작하겠지????
정말 그렇겠지???? 이게 내 유일한 희망이겠지? 내 방법이고 내 유일한 희망이겠지???? 그러면 또 이러겠지. 내주변사람들이나 상황이나 가족 이용해서 나를 조종하거나 힘들게하거나 조작하겠지.
이런사람은 매일 그냥 죽으라고 목졸라야해. 손으로매일매일.해야해 누가보든말든무슨상관이야 정신병자만들고 매일 스트레스받게 만들고 트라우마 생기고 만들었구만.
내가 이렇게 할 마음과 그렇게 싸우는게 진짜 피터져가면서 싸우는게 내 유일한 희망이지????

피터지게 싸우는게 내 유일한 희망인거야.
분명 이사람은 제 3자가 나를 이상한사람으로 보게 만드는식으로 하겠지 조작 조종하겠지.
제 3자가 남이든 가족이든 해서.
나를 이상한사람으로몰아가는거야.

피터지게 싸우는게 내희망이고
매일 죽으라고 말할수있는게 내희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