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에 관 악 구 모녀 사례 보면
어머니는 조현병 딸은 경계성 지능 왔다 갔다 하는데
(지능은 환경 교육에 따라 변화됨)
딸이 고등학교까지는 시설에서 잘 지냈는데
성인 되고 어머니랑 둘이 살다 코로나로 어머니 일 끊기고
기초 수급 안 나와서 여름에 선풍기 틀고 같이 돌아가심......

구청 동사무소 같은 데에 가서 알아보면 더 지원 받을 수 있는데 안내가 잘 미흡했고 더 알아보기도 힘들었던 듯

그렇게 둘이서 하늘 나라 가는 외에 그러면 더 좋은 방법이 있었느냐 하면 그것도 모르겠음

그래서 전건한 영구중성화가 우선은 필요한 거임
잘 사는 사람들이야 국가에서 지원 받고 해서 더 서로 좋아질 수 있지만

ㄴㅐ가 본 네이버 웹툰 중에 아 지갑 놓고 나왔다라는 웹툰이 있는데 내용은 비슷한데 결말은 해피엔딩이야 다행히도

근데 내가 그걸 보고 우는데 그걸 가지고 또 누군가는 놀리고 조롱하더라고 그랬던 것 같아.

웹툰은 웹툰이고 그알은 그알

항상 나부터 나만 생각하는 것이 좋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는 25명당 1명
경계성 지능은 25명당 4명이라
전자의 먹이가 4명 정도씩 배당이 되는 셈임

이걸 어떻게 막느냐 나는 전건한 영구중성화가 기본 같음
내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