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놈이 연매출 500억정도 나오는 좆소기업 굴리는데

여자는 뽑으면 뽑을수록 실망만 해서, 아예 이제는 남자 우선으로 뽑음

이유는 여러가지 있었는데

좆소기업이다보니 갑자기 일이 많아질때가 있는데

여직원 = 절대 야근 안함. 무조건 어떤 핑계대고 칼퇴근함.

진짜 급하게 결제해야할 서류가 있거나, 급하게 해야할게 있어서 주말에 연락하면

남직원 : 자기가 관여하는 일도 아닌데, 다른 여직원이 실수한거, 자기가 주말에 회사 출근해서 일 처리함

여직원: 주말에 연락도 안받고, 연락되도. 그거 내가 잘못한거 아닌데 자기가 왜 출근해야되냐고 말함

아 깜빡하고 못적었는데, 지가 실수해서 회사 난리나도, 주말에 출근안하고 월요일에 출근해서 뒷처리하겠다고 태연히 말하는 씨발련도 있음

당장 주말에 매꾸지 않으면 손해보는 상황이고, 지가 실수한건데도

그렇다고 여직원이 회사에 나와있을떄동안 일을 잘하냐? ㄴㄴ 일도 못하고, 일처리도 존나 느림.

점심시간에 10~20분 늦게 오는건 일상이고, 업무시간동안 인터넷 쇼핑몰 둘러보는일도 허다함

내가 이렇게 사례 말하니까

여자들은 그러더라 : 주말에도 일하는 남자가 노예새끼지 ㅋㅋㅋ. 시키는대로 다해야돼?

ㅇㅇ 그말이 맞음. 근대 임금차이 나는것도 오너 마음 아님? 일 더 많이하고, 일 더 잘하고, 책임감 있게 일하는데

당연히 먼저 승진 시켜주지 씨발련들아

회사 오너 친구놈도, 여자가 남녀임금차이 지껄이는거 현실에서 보면, 아가리 찢어버리고싶다고 말하고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