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이 뭐든 잘못하고 찜찜하고 잘못된선택 괜한걱정하게 만든지
엄청 오래됨. 거기다가 정신병자소리듣게하고.
그리고 내가 그렇게 그럴수록 자해하고 자살하라고 명령해.
그리고 일부러 아프게해서 본인은 잘못저지르고 면제화 하지.

이사람때문에 엄청 잔걱정늘었어
전혀 일어나지도않을것들을 걱정하게만들고.
찜찜하게하거나 다시는그것사먹기가싫거나 계속 실패하게하거나
잘안되게해서내가이걸하기위해서했던선택이틀렸나생각하게하고
원래그런일이안일어나고일어날일없는데그렇게하게하고
오타나오는것도내탓으로만들고

그리고 본인이 잘못해놓고 나한테 신체적 벌을 가하듯이
항상 매일매일매일 하루에 여러번 아프게하는거야 그러면서 본인잘못을 무효화하는거지. 그리고 자살과 자해를 부추겨 본인을 위해서
절대 내가 나의입장으로 생각했을때 나를 위한것이 전혀 아니라고생각하는데 내가생각하는게 맞아. 이건 절대적으로 본인을 위한거야
그래야 내가 본인을 위해서 생명연장하고 더 살거나 본인을 위해서 집일을 하든 다른일을 하든 하거든. 그렇게 그런성격과 그런내가 그런 다른요소들을 가지고있는 내가 본인한테 필요해서지 절대 내가 이건 나를 위한게 절대절대 아니라해도 본인은 내말을 안믿거든.
내말을 안믿어ㅡ 내가 아니라해도 안믿어. 본인은 본인말만 믿거든.
내가 아니라고 하는데 절대 안믿어. 내가 말하는 모든 것을 안믿어.
본인 판단본인마음만 믿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