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히 생각해보자

현숙이 연봉이 억대 아닌건 알겠는데 ㅋㅋ

현숙이 제테크를 존나 잘해놨을수도있고,
집이 핵금수저일수도 있고,
몇년전에 로또한번 맞은걸수도 있잖음?
말그대로 그냥 직장은 취미로 다니거나
할짓없어서 다니는걸수도 있잖어?ㅋㅋ

그냥 밝혀진정보자체가 없음ㅋㅋㅋ

한마디로 분수가 되서 벤츠니 샤넬 산걸수도있고
분수안되는데 허영심에 산걸수도 있고
당사자가 밝히지않는이상 모른다는거지 ㅋㅋ

근데 왜 이정도로 념글 도배할정도로 개까이나를 보니까

‘아 이 좆밥 루저세끼들은.. 저걸 살 돈이 아예 없구나?’

라는 결론이 나왔음

그래서 현숙이 부자든 가난하든 중요한게 아니라
저걸 사는 여자는 본인이 어떤 경우의 수에서라도
만날수 없는 여자임을 인지하니까
개같이 분노가 치미는것임ㅋㅋ

현숙이 부자든 가난하든 내가 채워주지못할걸 아니깐
개같이 화가나는거지..

40대 노괴라고 더 길길이 날뛰고
팩트도 없이 허영심에 빠진 사치녀로 몰아가서
진짜 최악의 여자를 만들어놓아야

현숙을 만날수 없는 도태남이 아니라
현숙을 자기가 거른 현명남이 될수있다고 믿는거임ㅋㅋ

그래서 이렇게까지 무지성으로
현숙을 단정짓고 가루가 되게 후드려 패는중인거고..

이 모든 비난전은

‘본인의 열등함을 보호하기위한 방어기제의 발동’

이라고 보면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