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경제력을 원하고 뭐 정신적 의존을
원하잖아?

그건 연하나 동갑에선 절대 충족안됨
그럴라면 애초 금수저나 존나게 자수성가한
사람이어야되는데 걔들은 또 연하녀를 좋아함

그니까 이게 계속 맴돌고 혼인율 떨어지고 출산율 바닥치는거

여성의 권리의식은 상당히 신장됐는데
여자들의 책임의식은 아예 자라지않고 퇴보한게 문제야

여자들이 자기도 연하남만나고 싶고
남지 외모도 보고 하게됐는데 책임의식이 없으니까

나도 돈벌어서 반반해야지 나도 돈벌어서 같이 잘살아야지
나도 돈모아야지  둘다돈이없음 반반해서 빌라부터 시작해야지

이게안되고 그냥 남자가 당연히 해와야지
다들 아파트 사는데 왜 나만 빌라야?
친구 남편은 돈잘버는 의사인데 왜 나는 3백버는
평범남하고 결혼해야돼?

이렇게 혼종같은 한녀가 탄생하게된거

유럽애들은 권리의식도 높은반면 책임의식도 높음
남자가 실직하면 여자가 벌어서 충당하는 경우도 많고
애초부터 유럽애들은 저축이란걸 잘안하니까
결혼해서 거의 단칸방짜리 월세 부터 시작하는게 일반적임

아무도 그런삶에 부정적인 생각을 안함

내가 돈을안모았고 내소득이 이정도니까 이게맞다
딱 이런 마인드임

그러니까 여성권리가 신장되도 책임감도 느끼면서
남녀가 결혼해서 잘사는데

한녀는 뭐 이도저도 아닌거
걍 책임 조까고 권리만 빨아먹는거
존나 혼종이지 근데 그렇다고 연상남도 싫대
늙남이래 그러니까 좆되는거고 주변에 다 눈에안차는
남자들 뿐인거임 그렇다해도 그 눈에안차는 남자도
다 노괴보다 재산모았고 벌이좋고 상대적으로 성공한 사람인대도 불구하고 만족안되고 불만만 쌓이는거

그냥 남자돈에 의존히고 편하게살고
도우미쓰고 육아 편하게 하고 대접받고 살고싶으면?
답은 돈좀 모은 늙남만나는거임

그게 답인데 그건 싫고
뭔지 모르겠음 한녀들은

그냥 보고있으면 정신병올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