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전쟁으로 없어지고 난민이 되어 이민을 떠나든 국내 경제난으로 이민을 떠나든 이민은 이민이다

그럼 여자들은 전부 창녀로 전락함. 모든 나라에서 이와 같은 현상이 동일하게 나타남. 반드시 일어나게 되어 있는 법칙임

그들의 비즈니스 정당화와 국가의 세수 확보를 위해서 당연히 '성매매 완전 합법화' 시장이 정착됨

그러면 그 때 돼서 해외 나간 한국 남자들이 동포 비자로 돌아와서 마음껏 이용하고 다시 빠져 나가면 됨

물론 이렇게 되면 한국 여자가 먼저 해외 원정 성매매를 떠나게도 되지. 러시아 여자들이 경제 폭망해서 전세계에 창녀 수출이 된 것처럼.

이것이 가장 완벽하게 한녀와 586에 회복불능 치명타 처먹이고 가장 고통스럽게 복수하는 방법임

물론 나는 인간적으로 누구든 인류애를 가지고 사랑하기 때문에 나한테 피해 안주면 알빠노? 하고 지나가버리고 한녀든 어디녀든 싹 다 귀찮고 무시해버림

근데 본인이 진정 진심으로 한녀를 혐오한다? 586을 증오한다? 어떻게든 가장 잔인하게 복수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그렇다면 대량으로 '이민 선동'을 해서 한국 젊은 남자 싹 다 없어지게 만들면 그게 최고의 복수 솔루션임

어차피 국내정세 국제정세 경제상황 등을 종합해 볼 때 어떻게 봐도 이미 완전히 망해 있는 나라인 것 다들 잘 알잖아?

국결해서 한국에서 살면 그 세금으로 국가가 유지가 되고 거기서 수익이 발생해서 또 직간접적으로 한녀한테 쓰이는거 이미 알잖아?

그래서 여초에서도 "도태남과 베트남년들에 출산 육아 독박효도 설거지 시키고 우리는 편하게 살자. 하라고 해. 얼마든지 하라고 해." 이런 반응 나온 것도 이미 다들 확인 했잖아.

더불어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둘 다 좌파페미 우파페미인거도 이미 직접 경험해보고 배신 당했잖아? 안 바뀐다니깐.

그렇다면 최고의 복수 솔루션이며 완벽한 정답은 '이민'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