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제시대 때 조선인 인구가 1000만명 증가함

2. 일제가 조선을 합병할 때 무혈입성이었음 만약 조선이 멀쩡한 나라였다면 상당한 저항이 있었을 것임

3. 일제가 풍수지리를 막기위해 말뚝을 박았다느니, 조선의 기세를 꺾기위해 호랑이를 멸종시켰다느니 하던 것은 다 허위사실로서 소설임
말뚝은 측량에 쓴 것들이었고 호랑이는 사람을 공격하고 잡아먹으니 잡은 것이었음

4. 일제가 조선의 땅을 다 빼앗아갔다는 것도 소설임
일제는 근대 과학으로 전국토를 측량해 토지대장에 등록했고 토지의 경계를 명확히하여 소유권 분쟁을 해결했고 대장에 등록한 토지들 중 농민들이 농사를 짓던 땅들은 사정(조사지정) 등을 통해 조선인들 명의로 소유권 등록을 시킴
일제 땅을 다빼앗아갔다는 것은 조선이 멍청하게 뚱뚱한 붓이나 쓰며 측량조차 하지 못해서 일제가 측량하여 등록한 것을 두고 빼앗아갔다는 정신병자같은 소리를 했던 것임

5. 일제가 세운 제도 중 뼈대가 되는 것들은 현재 우리 제도에도 그대로 이용되고 있을 정도로 우수한 것임
가령 호적제도는 우리 고유의 문화인데 호적장부를 만들어 오롯이 반영하게 했고 이는 상당히 잘다져놓아서 지금도 호적등본을 떼어 올라가면 직계를 확인할 수 있음
토지대장도 이와 마찬가지임

6. 그밖에도 많지만 귀찮아서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