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들이 결혼상대로 고려할 수 있는 국적의 외국인이 몇나라 안됨.

미국+유럽선진국 정도에 + 일본인데

일본인 남자는 여초사이트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최악의 남편으로 이미 정평이 나있음.

경제권 일절 안줌. 내건 내거, 아내건 아내꺼 철저히 지킴. 일남한녀 커플 이혼률이 모든걸 함축하고 있음. 압도적으로 안맞음.

그다음인 백인 선진국가 남자들인데, 일단 서구유럽 남자들 특징이 결혼을 잘안함. 동거 압도적으로 선호함.

혼인신고로 족쇄를 채우는 결혼을 원하는 한녀들이랑은 좀 잘 안맞지.

또 한국에서 거주하고 얼쩡대는 백인남들은 거의 다 자기 나라에서 루저들인 경우가 많음. 벌이도 시원찮고 대부분 한국에서 무자격 영어강사나 하는애들임

이태원에서 여자 꼬셔서 놀거 빈대 붙을라는 새끼들 천지.

그럼 남은 나라는?

한녀들이 중국놈이랑 결혼을 하겠냐 인도놈이랑 하겠냐. 아니면 베트남놈이랑 하겠어 필리핀놈이랑 하겠어.

없다니까 진짜. 

또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남편과의 정서적 유대, 소통, 대화코드 이런걸 굉장히 중요시여겨서 외국인 남자랑 결혼하려는 여자들은 되게 특이한 애들임.

진짜 드물어 그런애들. 한국말로 소통해도 답답할때가 많은데, 외국어로 속깊은 얘기 나누는게 말이 쉽지.

그래서 한남+외국녀 결혼에 비해 한녀+외국남 결혼은 1/3도 안됨. 

그나마 외국국적 여자가 한남이랑 결혼해서 한국국적 취득후, 자국 남자랑 다시 결혼하는 케이스 포함해서 저정도임.

진짜 찐 한국녀+외국남 커플은 훨씬 더 적다는 얘기.

요약: 한녀들은 입만 열면 탈조탈조, 갓양남 타령하지만 사실 한남없이 못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