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들이 스윗하고 노녀 까는건 도태남이다



항상 이런 식으로 정신승리 해왔는데



알파들 한다는 짓이




해괴한 짓으로 여자 후리는 여미새 의사 영수

팩폭 꽂고 꼬우면 꺼지라고 들이박는 한의사 상철, 사업가 영철

자유인간 금공 영호, 삼전 광수

보빨러는 기수 내 제일 직업 후달리는 역도맨 영식 뿐



그러니까 망붕와서 상철 영철에 더 발광할 수 밖에 ㅋㅋㅋㅋ

쌍철이들은 하찮고 보잘것 없어야만 하는 불편한 존재임.

그래서 계속 쪼잔하다느니 하남자라느니 룸빵에 간다느니 하는

병신같은 소리까지 하는거.

최후의 보루 키작남으로 까려고 봤더니 애미씨발 13기 남자들은 키도 다 큼;  여기서 노괴 뇌내 메모리 블랙아웃 됨.



역대 제일 알파라고 일컫던 11영철도 외형이 좋지 평범한 직장인이라 나이 들어갈수록 막 지르기 어려운 형편이고,

정작 보면 최소한 이미지 관리만 했지 술퍼먹고 담날 아침밥 약속도 깨고 순자한테 시큰둥만 하다가 방송 마침.


결론적으로,



노녀를 위한 나라는 없다는 것.



본인들도 그거 아니까 국결론이니 하는 해법들에도 걍 짜증나고


이리저리 되도 않는 억까만 하루 종일 해대는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