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후반~20대초반에

먹버만 맨날 당하는 얼굴 반반한데 쉬운여자애 보는거같음.

나는 너한테 존나존나존나 진심을 표현했다고 하지만,

막상 실상보면 2,3명한테 걸쳐서 걔네한테 다 똑같이 그만큼의 표현을함.

이게 나는솔로라서 들키고 티난다? 천만에 만만에

현실에서 걸쳐놓은 이성 2,3명이 서로 아예 쌩판 모르는사이여도

개호구병신 아닌이상 몇명한테 걸쳐서 저 짓거리하는건 다티남

그게 눈물까지 짜면서 혼신의 연기를 다해도

이 사람이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하고, 나밖에 없으면 안되는지는 다 티가남

그러니 저런 여자한텐 남자들도.. 그냥 깊은 마음 안생기고

한번 범해봤더니 쉽게 몸내주면 걍 아 그런갑다하고 먹버하고 마는거임.

나이 34살인데 24살도 안할 행동들을 대국민 다보는 방송에서 저러고있네

솔직히 34살이어도 직업 빵빵하고, 와꾸 나름 반반하고 운동도해서 몸매가 모나지도 않았는데

처음 0표, 마지막 0표 인건 다 이유가 있지않겠나..? 왜 본인탓은 안하고

자기를 억까하냐는식으로 방송에 나오는데.. 에휴 절레절레

저런 여자만나면 불륜행임.

13기가 어장남녀, 어장솔로 소리 듣는속에서도 영자는 어장 최고봉임 ㅋㅋ

솔직히 어장 축에나 끼면 다행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