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변호사 중에 시집 못 가거나, 가도 이혼하는 것들 많지

 왜냐하면 남자들이 자기 눈에 차지 않아서 그리 되는 거야

 남자가 자기보다 잘 나야 손해 보는 기분이 안 드는데, 기껏해야 내와 비슷한 수준인데 

 계속 뭔가 손해 보는 느낌인 거지. 그렇게 변호사 자리를 차지한 채 애도 안 낳고 살다가 죽어

 그런데 생각을 해봐라

 그 여자가 차지한 변호사 자리가 남자에게 갔으면 어떨는지

 아마 결혼해서 애 둘은 낳고 살았을걸. 변호사면 머리도 좋고 교육여건도 좋아

 건실한 중산층 자녀가 생겨나는 거지

 한번 생각해 봐라 

 여자들에게 고위직을 허락하는 게 과연 사회의 이익일지

 여자들은 이러겠지. 개인의 직업 선택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그런데 선택권이 있으면 그걸 보장해준 사회에도 뭔가를 돌려줘야 하는 거 아니냐?

 군대도 안 다녀오고, 한 평생 남을 위해 헌신한 적도 없고, 애도 안 낳고

 저 혼자 잘 살기 위해서 태어나 그렇게 개돼지처럼 살다가는 존재를, 왜 사회가 챙겨줘야 하냐?

 쥐약을 퍼먹이고 박멸해야 하는 대상이 맞는 거지

 결론, 보지들은 고위직에 앉아도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존재. 그 원인은 보지들의 비현실적인 눈높이와 이기주의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