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장 새로 오픈할때 우승?

전교 꼴찌 새끼가 오늘 아침에 책잡더니 나 올해 수능 만점 맞는다는 개소리하고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거지

수년째 리빌딩 조차 하지도 못하는 팀이 무슨수로 우승을 함?

우승 플랜이 잡혔으면 올해 지금 3,4위권에서 놀고 있어야 그나마 선수 더 사고 보충 가능한데

이팀의 구단이나 프런트 돌대가리 새끼들은 야구가 결심만 하면 되는줄 알고 사나봄.

그리고 해마다 우승 할거다라는 입 터는 새끼 하나 못짜르는 구단이 뭔 야구에 관심이 있겠냐?

세상 존나게 만만하게 보고 자기가 속한 데서도 병신짓 하는 새끼 개소리들어줘가며 돈도 줌 뭐 이런 병신들이 있냐?

그렇게 우승이 쉬우면 그동안에는 뭐한거임? 

그리고 다른 구단은 다 손놓고 놀지? 이런 병신같은 생각 조차 안하고 매해 우승한다고 떠들어댐

애새끼들 훈련 시원찮다는 소리 듣는거 보면 다른 구단은 열심히 하는데 이 구단은 손놓은거지. 

항상 반대로 이야기 한다니까.

여긴 야구단에 들어가는 돈을 해마다 기부를 하면 지금 전국민이 숭배했을거다. 매해 수십억씩 30년 기부했어봐라. 위인전을 나라에서 써줬을거다.

돈처들여 꼴찌하고 이젠 그걸 즐겨 병신새끼들이라고 빈정대는것 조차 인지를 못함. 그게 좋은거라고 좋아하고 앉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