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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해외순방 매트리스 논란
- [단독] 윤석열, 집무실에 초대형 침대…"순방 때마다 매트리스 실어"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1358 -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에 ‘초대형 침대’ 설치…해외 순방 때도 들고 가윤석열 전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 초대형 침대를 설치하고, 해외 순방마다 대통령 전용기에 매트리스를 싣고 다녔다는 증언이 나왔다.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4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 뒤) 대통령 집무실에 처음 들어가 둘러보는데, 집무실에 딸린 별도 공간에 초대형 침대가 있더라”며 “특수 제작한 것처럼 매우 컸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윤 전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다닐 때마다 이 매트리스를 들고 다니기도 했다더라”며 “수행 직원들이 현지 호텔에 미리 도착해 기존 매트리스를 빼고 가져간 매트리스를 끼우느라 여간 고생이 아니었다고 한다”고 전했다박근혜 전 대통령 때도 해외 순방 때 침대 매트리스를 새 것으로 바꾸고, 욕실 샤워꼭지를 서울에서 가져온 것으로 바꿔 논란이 된 바 있는데, 윤 전 대통령 시절에도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이에 앞서 지난달 25일엔 윤 전 대통령이 대통령 집무실과 연결된 공간에 편백나무(히노키)로 만든 사우나실을 설치한 사실이 한겨레 보도로 확인된 바 있다. 사우나 설치 당시 경호처가 업체에 현금 거래를 제안한 것으로 드러나며, 여당에선 공사 대금의 출처에 대한 수사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11581.html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에 ‘초대형 침대’ 설치…해외 순방 때도 들고 가윤석열 전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 초대형 침대를 설치하고, 해외 순방마다 대통령 전용기에 매트리스를 싣고 다녔다는 증언이 나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4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 뒤) 대통령 집무실에 처음 들어가 둘러보는데, 집무실에 딸린 별도 공간에 초대www.hani.co.kr실베NONO- 쓸데없이 큰 침대https://youtu.be/onu9rOcTwDo?si=ZwqnNtmPwQlOtL9h [단독] 윤석열, 집무실에 '초대형 침대'…"순방 때마다 매트리스 실어" / JTBC 뉴스룸윤석열 전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 사우나를 만들었다는 의혹도 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사우나뿐 아니라, 대형 침대도 구비해뒀습니다. 해외 순방 때는 전용 매트리스를 전용기에 싣고 다녔습니다.유선의 기자입니다.▶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youtu.beYSY 야수선배설 증명 Q.E.D
작성자 : ㅇㅇ고정닉
군대 가서 사고 나기까지의 타임라인
- 관련게시물 : 홍천 아미산서 전날 훈련 중 다친 20대 일병 끝내 숨져- 관련게시물 : 참혹한 당나라 군대, 2024.11.25 김도현 일병 사망사건 전말지난해 11월, 육군 소속 김일병은 산 정상에 통신장비 설치훈련을 하러 강원도 아미산에 도착했다 당시 현장지휘관이었던 홍모 중사는 차에 남겠다고 선언, 이모 하사가 상병 2명과 김일병을 데리고 산을 올랐음 험악한 산이라서 그랬을까 선임병은 힘들다고 자기 짐까지 김일병에게 대신 들라고했고 그렇게 힘겹게 산을 오르던 중.. 그만 비탈길에서 굴러떨어지고만다.. 이모 하사와 선임병들은 그 사실을 한참동안 깨닫지못했고.. 김일병이 사라진걸 눈치채고 이모 하사는 홍모 중사에게 전화로 보고 잠시후 김일병의 구조 요청을 듣게되었지만 119 구조요청은 하지않았다 김일병이 사라진지 1시간 후쯤 김일병을 발견하지만 마찬가지로 119 신고는 하지않았다 발견한지 대략 30분후 그제서야 119에 신고 먼저 도착한 군 의무 헬기가 산림청 헬기에 철수 요청함.. 어처구니없게 로프가 나뭇가지에 걸렸다는 이유로 군 헬기는 구조 포기 & RUN 다시 119 헬기 요청함.. 김일병 구조 성공 하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 정말 안타깝고 화가 나는 점은 따로 있는데.. 김일병은 사고 직후 의식이 또렷했다고 한다 이걸 들은 당시 인솔자 이모 하사는.. ... 그나마 이 하사는 119신고 건의했지만 지휘관이 거부 신고 보다 보고가 우선이라며 이때부터 의미없는 부대 상급자들과의 전화통화 릴레이 시작 임모 상사 (소대장)과의 통화 중에 치료받고 싶다는 호소에도 그에게 사고 과정 추궁 비탈길에서 굴러떨어져 움직일 수도 없을 정도로 크게 다친 와중에 저 폐기물ㅅㄲ한테 사과해야했던 김일병.. 그 이후에도 이어진 욕설과 조롱과 면박.. 나거한 앞에서 범부, ㅈ도 아니었던 나치 제국 - [단독] '119 신고' 대신 보고 우선…상관은 죽기 직전까지 면박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1369?sid=102 [단독] '119 신고' 대신 보고 우선…상관은 죽기 직전까지 면박더더욱 안타까운 건 사고 당시 김 일병의 의식이 또렷했다는 겁니다. 적절한 조치가 있었다면 충분히 살 수 있었다는 뜻입니다. 119 신고가 늦어지는 동안 지휘관들은 잘못을 추궁하며 면박을 줬고, 김 일병은 마지막 순n.news.naver.com 크게 다친 김 일병은 소대장과 전화 통화에서 "치료받고 싶다"고 호소했습니다. "소대장님 충성!"이라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소대장은 "뭐 하다가 넘어졌냐"거나 "이게 말이 되느냐"면서 사고 과정을 추궁했습니다. 김 일병은 "죄송하다"고 사과해야 했습니다. 소대장은 "진짜 가지가지 한다"며 욕설을 하는 등 조롱하고 면박을 줬습니다.- "뭐 하다가 넘어졌냐" "진짜 가지가지 한다" 면박준 소대장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1369?sid=102 [단독] '119 신고' 대신 보고 우선…상관은 죽기 직전까지 면박더더욱 안타까운 건 사고 당시 김 일병의 의식이 또렷했다는 겁니다. 적절한 조치가 있었다면 충분히 살 수 있었다는 뜻입니다. 119 신고가 늦어지는 동안 지휘관들은 잘못을 추궁하며 면박을 줬고, 김 일병은 마지막 순n.news.naver.com
작성자 : やったか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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