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지금까지 해온 것들 이상으로 많은 송사가 남음. 이긴다 하더라도 남는건? 뉴진스와 어도어 둘다 가지겠다는 계획은 이미 틀어짐

나갈 생각이 없다 하지만 실제로는 타이밍을 재고 있는 걸로 보임. 이긴다 하더라도 저작권 팀 이름 등등 온전히 가져가는 건 무리

여태 해온 기자회견과 언플로 인해 이름을 알렸다는 이득은 있지만 호감만 받은 건 아님. 특히 같이 일할 사람으로 신뢰를 받기는 어려워 보임

합: 언론과 정치권 내 외부 팬덤에게 공격 받느라 정신없음 민을 과소 평가 한건지 아니면 그분의 뒷배가 생각보다 대단한 것인지 

방어하기에 급급한 걸로 보임 물론 자본으로 인해 고소를 계속 한다면 거기서 이길순 있겠지만 당초 목적이었던 슴을 가져간다는 건 이루지 못했음

게다가 각종 지표 들이 많이 떨어짐 물론 경제 불황이나 업계 자체의 거품이 빠지는 건 맞지만 그걸 감안하고 봐도 선방하는 것마저 힘든 수준임.

슴: 어떻게 보면 수혜를 받은 것 처럼 보이는데 여기도 내부에서 전쟁을 치루는 중이라 각종 지표들 다 하락세 카엔 상장에 목숨 걸고 있는것 같은데

안되면 어떻게 될지 눈앞이 깜깜한 상태일 것 민합 보다도 지금 목이 타는 건 슴이라고 보임.

게다가 흰수만이 시퍼렇게 눈을 뜨고 있음 ㅋㅋㅋㅋ 합 못지 않게 적이 많은 듯

국회: 국힘이든 민주당이든 서로 밥그릇 싸움 하느라 바쁨 민주당 내부에서 어떤 연결 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국감 까지 이어진 흐름은 상당히

부자연스러웠고 좋은 소리도 못 들었음 

언론: 각종 사건 사고가 많아서 그야말로 황금어장 임 매일 아침이 기다려질 듯

애초에 싸움에 낀게 맞다면 승자는 언론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