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시장은 더이상 가치있는 시장이 아니다.

빅4도 레이블이 세분화 활성화된 이후 거의 매년 자본과 재능을 갖춘 신인아이돌그룹들이 쏟아져나온다고보면 된다.

근데 국내시장은 코딱지만하고 이는 모두가 승자가 될수없는 구조임. 

어느정도 컸으면 냇가를 떠나 강으로 바다로 가야만이 살아남을수 있다.

3년차에 접어든 릇에겐 국내시장은 더는 기회의 장이 될수없다. 뭔 유툽예능 조회수니 멜론순위니 이딴거 

의미가 있던건 갓 데뷔했던 신인시절뿐이고 지금은 아예 노리는 시장이 달라졌다 봐야한다.

지금 음방도는거나 예능출연등은 그냥 국내 피어나들 성원에 대한 팬서비스차원 그정도 의미밖에 없음.

릇에게 지금부터 중요한건 북미시장서 확고하게 팀을 각인시키는거다.

고무적인건 타이틀도 북미 클럽서 유행하는 edm테크노 노선으로 바꾼게 유의미하게 빌보드 2주차 랭크인 했다는거고

코첼라와 vma같은시상식 수상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유명 축제나 토크쇼 시상식등에 계속 노크 출연해 인지도높이기와 

더불어 점차 북미콘서트도 기획 실행해 갈것이란 점임.

이런게 그냥 뜬구름이 아니란건 미국 하이브아메리카지사와 미국회사가 합작해 현지서 런칭한 캣츠아이 

경우에서 확인할수있는데 데뷔후 반응이 나쁘지않고 릇도 향후 캣츠아이가 성공한 프로모션을 바로 적용시킬수있단게 잇점이 된다.

하이브에게 있어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점인게 방시혁이 더는 k팝 울타리에 갖혀있어선 패망한다는 위기감으로

캣츠아이를 런칭한거고 만약 k팝으로 시작한 릇마저 북미서 의미있는 성과를 내면 현지에서 런칭한 여그룹과 k팝으로 성장한

여그룹 모두 성공시키는 투트랙전략을 완성시킬수있단거임.

이게 만약 성공하면 대부분 일본시장에서 끝나는 k팝의 한계를 확장할수있단거고 그 수혜는 앞으로 하이브서 데뷔할 걸그룹들

모두가 누릴수 있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