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커뮤발 날조글들을 파헤쳐봤다.

※채무자 보조참가신청인 B = A로펌 변호사
1. B씨 보조참가신청서제출(5. 16.)


2. 법원 심문기일. B씨 출석× (5. 17.)
>법원은 B씨의 신청에 각하결정
3. 법원의 결정에 따른 B씨 즉시 항고장 및 재판 진행에 대한 의견서 제출 (5. 20.)

>심문기일 불참해놓고 항고장에 의견서까지???



4. B씨 탄원서제출 (5. 27.)

5. 법원 가처분사건 해임안의결권행사금지 인용 그외 기각결정한뒤, 소송당사자들과 B씨에게 기타결정정본발송  (5. 30.)
6. B씨에 기타결정정본도달후 B씨 즉시항고장제출(6. 4.)

※ 하이브 재판기록 열람등 제한신청 (6. 4.)
>하이브가 법원 결정이나오고 굳이 몇일후에 제한신청을 했는지 의문이 풀림.



7. 이 항고건에 대해 상급심에서 사건접수(6.13.)
항고인 = 채무자 보조참가신청인 B

>마치 하이브측 인물로 보여지나, '6.'항을 보면 하이브는 B에게 그 어떤 자료도 주지않으려함.

8. B씨 열람및복사 허가신청및 항소이유서제출(6. 21.)
9. 종국 (재)항고 기각(6. 25.)

이를 마치 몇몇 커뮤들에서 "민희진 가처분인용에 항고했지만 기각당한 하이브"라고 날조시켜 동시다발적으로 게시 (6. 28.)
>필자도 이 게시물들 하이브측에 제보하였고 현재 그 게시물들 삭제됨.
Tmi) 필자는 처음 이사건을 파헤쳤을때 B씨는 민대표측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확증편향으로 인한 오판이였다. 몇일간 반성하면서 간만에 법조문도 들여다보고 조사를 해보니 그 어디에도 민대표측 인물이란 근거는 없었다.

근데, 파헤칠수록 소름돋아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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