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ocutnews.co.kr/news/6168181

그냥 이렇게

라인스토어 언플 때린거보고

저런식의 기생언플이 얼마나 많았을까

찾아볼려고 했는데 너무 방대해서 ㅋㅋㅋㅋ

그냥 포기하고

https://altselection.com/ko/min-heejin-jai-pu-obtenir-des-resultats-que-les-meilleurs-groupes-masculins-mettraient-5-a-7-ans-a-atteindre-en-seulement-2-ans/

민희진

민희진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altselection.com

찾다 흘러들어가 이 기사를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대체 어떤 자신감으로

방탄 낙수 없다 방탄 넘었다 이랬던거임?

그냥 생각나는대로 대충 적어봐도

1. 방탄이 거의 다 키운 하이브 7500만 채널에 영상 올림

2. 방탄이 닦은 자본력과 인프라 안에서 최고의 지원을 받고 돈걱정없이 데뷔 준비함

- 데뷔앨범에 트리플타이틀 뮤비 3+@ hype boy 개별추가

- 초호화 숙소

3. 방탄 네트워크로 커진 글로벌 네트워크로 샤넬, 구찌, 루이비통 등 

 명품브랜드 삼성, 코카콜라, 현차 같은 대형 광고계약

4. 위버스도 싫다고해서 자체 플랫폼 포닝 제작

5. 법적 경영 지원 다받음 하이브 법무팀이 어도어 일까지 담당

6. 이번 해외 음원 성적만 봐도 해외 아미들이 듣지 않으니 차트 아웃됨

7. 6번과 같이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마찬가지

8. 높은층 쓰고 싶다고 16층도 쓰고 있고 연습실 등 각종 하이브 건물 인프라 사용

또 어제 세븐틴 넘었다고 기사던지고 

세븐틴 앨범으로 자기는 안했다며 머리채잡는 기사도 내고

방탄넘었다 누구 넘었다 이런기사는 수도 없이 많고

이런 언플들을 용인한 것 조차 하이브의 묵인아래에서 한거아닌가?

법정공방이후는 그냥 지른거겠지만 이전에도 많던데

그리고 일본 진출은 하이브 재팬의 네트워크 지원 받고하고

도쿄돔은 굿즈 BT21 판매에 기생후 

대기줄 마치 뉴진스 굿즈 대기열인것처럼 언플

물건 안팔려서 BT21 트위터에서 홍보하다 까여

도쿄돔 '단독 콘서트' 가 아니라 

팬미팅으로 해서 게스트 초대 요아소비 리나

그리고 하이브 때문에 힘들어 인터뷰에

기사뜨는 행보 하나하나가 놀랍네

아무리 봐도 예능 출연하면서

본인의 유명세가 높아지니까 점점 욕심이 생겨

회사와 직원들의 모든 힘이 합쳐 만들어진 성과가 아니라

본인의 것으로 돌린게 아님?

이게 어떻게 한사람의 노력으로 가능한 성과라고 생각함?

어도어 자체 힘으로 뉴진스가 성공했다?

민천지들만 믿는거지

여기서 틀린게 있다면 반박하고 뇌피셜로 반박하는건 안받음

글 내용 반박 안하고 머리채 잡는 수준 낮은 댓도 반박 안받음

대부분 기사 찾아보고 쓴거

영업이익 어쩌고 이런소리는 매출 비중 5퍼 재고 160만장 +@@@라서 반박안받음

16층 빨리 정리하고

방탄 전용공간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