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지배권 탈취를 모색했음이 명확함에도(판결문) 예비죄가 없는 배임에 대한 확증이 부족해

수사를 더 수행하지 않은 지금 상태에서는 민희진의 권리가 크게 침해되지 않게 하기 위해  

가처분이 인용된거지 민희진의 행위에 대한 도덕적 비난은 여전히 유효함

민희진은 그럼에도 밝혀진 모색에 대한 사과를 전혀 하지 않고 압박적인 화해 요구를 함

마치 피해자에게 니가 잘못했지만 내가 용서해주마 식의 가스라이팅인거

위협을 느껴서 피해자가  가해자의 가해 행동 전에 막아서 의도했던 행동이 무산되면서

공권력의 심판을 피해간 가해시도자가 피해자에게 

내가 유죄는 아니니까 잘지내보자 니가 나에게 주던 모든 혜택과 서비스는 그대로 주겠니 이런 거임

그럼 정상적인 여론이라면 민희진 편일 수가 없음 그게 보통 우리 여론 지형이 굴러가던 모습임

그럼에도 비정상적인 여론 호도 메커니즘 노하우가 발동되면서 사람들의 정상적인 판단을 흐리게 하는게 지금 상황임

수사를 한다면 밝혀질 수도 있는, 부모들의 항의 메일의 내용과 이니시티브가 누구에게서 나왔는지

아일릿이 데뷔도 전에 부모를 이용한다는 계획이 논의되었는데 그게 어떻게 연결되는지

권리침해소송에 대한 부분은 어느 정도 논의가 된건지 등등

가능성이 차단 된 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