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지가 회사돈을 들고 튀는 행위

배임=지 이익을 위해, 회사자산에 손해를 끼치는 행위

민줌 무당년이 어도어 청소 하청업체의 사내이사임.

상무,전무,부사장 같은 직책이 사내이사고, 

중소기업의 경우에도, 연봉은 1억~수억원 정도 함!

그 청소업체가 돈에 미치지 않고서는, 

무당을 사내이사로 쓸 이유는 없지. 

(무당이 청소의 달인도 아니고)

무당을 사내이사로 써서, 수억~십억 정도 돈을 더 버니까,

무당에게 연봉 1억~수억을 주는거지.

그 청소업체 무당수익은, 민줌이 무당에게 점 본 비용을, 

청소비용으로 처리해서 어도어가 지불한거야.

==> 이건 100% 배임죄 성립이 됨!

==> 민줌이 자기 이익의 위해, 회사자산에 손해가 수억이 남!

단지, 그 배임 액수가 크지 않기 때문에,

민줌이 뱉어낼 주식도 몇% 수준이라서, 핵심쟁점은 아니야.

그래서, 프로젝트1945(어도어 껍데기 만들어서 먹고 튀자는) 

연관된 민줌의 행위를 배임으로 추가소송을 거는 거야.

대표이사가 회사를 껍데기 만들겠다는 계획의 소송 결과는,

민줌이 가진 주식 지분의 100% 까지 뱉어내게 할 수 있거든.

최종적으로 민줌이 얼마나 뱉어내게 되는지는,

법정공방이 끝나봐야 앎!

민줌이 운이 좋아서, 1:9 판결이라도 받아서, 

지 주식 10%라도 먹을 수 있다면, 1백억~2백억이야.

근데, 지금 세종 변호사와 김앤장 일하는 수준 봐서는,

0:10 판결나올 거 같긴 함!... 하이브가 다 먹는거.

한줄요약:

해임확정+배임확정임! 단, 최종 배상규모는 법정에서 결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