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 카드 망해서 그 다음 조질 수단을 제대로 못찾고 우왕좌왕 중임 ㅋㅋㅋㅋ 며칠 내내 민희진 배임이라고 그 난리를 쳐놓고 이제 배임 얘기를 못해 배임 얘기하면 손실기업 회사돈으로 사고 산하레이블 가수 홍보방해한 방시혁이 진짜 배임이라는 논리에 답해야하니까 그 단어 말도 안꺼냄 이제 ㅋㅋㅋㅋㅋ 경영권찬탈도 지들이 주총으로 어도어 대표이사 경영권 뺏을 예정이라 마찬가지임 찬탈 말도 안함

배임 경영권찬탈 주술경영 전부 자기들이 하는 건데 아직 아무도 모르는 상태인걸 이용한거임 선수쳐서 저런 프레임 씌우고 여론몰이해서  민씨 제거하면 지들입맛대로 뉴진스 장사하고 이익도 다먹을수 있음 피프티 선례가 있으니까 그거 믿고 언론에 터뜨릴 기사내용 시나리오 똑같이 짰고 여론도 그대로 가는 듯 했음
근데 설마 민씨가 이판사판으로 내막을 털줄은 몰랐지 그게 하나 터지니까 연속적으로 계속 연관된게 터진거임 먼저 누가 나서서 기자회견으로 터뜨리니까 입닫고 있던 사람들도 자기가 아는 걸 연속으로 폭로하게 된거임
이젠 이사건 너무 재밌어서 대중이 자세히 보고있으니까 함부로 행동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