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의  계약기간은 2020~2025년(5년)

뉴진스의 계약기간은 2022~2029(7년)

민희진이 5년간의 계약기간을 무사히 마칠경우

5년간 총급여(성과급포함)300억 정도와

어도어 주식 풋옵션 1,000억을 포함 총 1,300억을 벌게됨

이건 현시점에서의 예상이고 만약 올해,내년 뉴진스가 대박을쳐서 월드투어로 매출을 크게 올릴경우 추후 풋옵션 가격을 협의

당초 1천억보다 더 많은 최대 1,500억 정도 까지도 받을수 있는 상황이었음

따라서 내년 계약종료 후 최대 1,800억 가까이 벌수있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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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의 착각 -

​어차피 민희진은 내년말 회사를 떠나야하고 하이브는 현 대표와 재계약을 하던지  아니면 새로운 대표를 구해야 하는 상황.

그런데 민희진을 뉴진스의 성공에 도취한 나머지 이 돈도 적다고 느끼며 과도한 욕심을 부리게되고 마치 자신의 자식같다던

뉴진스를 놓지 못하는 심각한 착각에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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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자신이 낳았다던 뉴진스가 자식같아도, 자신의 노력이 아무리 크다해도 임기가 끝나면 떠나야 하는 계약 관계임

어도어 대표로 5년짜리 월급 사장에 임명한것이지  뉴진스 부모하라고, 뉴진스와 종신계약을 맺어준것이 아님

5년짜리 부모가 있을수도 없고 설령 있다 하더라도 5년후면 그 자식을 떠나야 하는 계약 관계인데 임기후에도

영원히 자신의 소유물로 착각하는 싸이코패스적인 성향의 인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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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어도어를 통째로 가로채려는 작당모의를 하게되고 사전에 발각되어 현상황에 이르게 된것임

이는 명백한 불법행위로 조직의 기강을 바로 세우고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하는 이유임

사람이 분수가 있어야지....

하이브의 계속된 호의를 자신의 권리로 생각하는 못되고 고약하고 사악한 소시오패스적인 이런 인물은

과감히 도려내야하고 거부할경우 강제로 찍어내야하는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