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집착하는거 자체가 미개한것임 

조선후기 : 양반이 몰락하면서 양반이라는 신분을 돈을 주고 사는 일들이 벌어지면서 

족보에도 없는 놈들이 올라감 

그게 양반에 대한 열등감과 신분상승에 대한 욕망때문인데 

조선을 멸망시킨 양반 기득권이 얼마나 상민노예들을 쥐패고 죽였으면 한이 맺혔겠어 

그래서, 조선말기에 장례식도 삐까뻐적하고 북적북적시킨게 그집이 양반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라 함 

그만큼 허례허식이 많았고 소수의 양반처럼 되기위해 상놈들과 노비들이 그짓거리 함 

알다시피 남의 나라말 도둑질한 세종이란 새끼가 노예제도 강화시키서 노비들만 더 늘어남 

80~90% 노비 ..  

한복에서도 양반새끼 노예새끼 의상도 다름 한복이 그런 역활을 함 

노비새끼가 양반옷 입는다고 양반되냐? 그런 신분제의 페습이 바로 한복임 

그런 한복을 빠는 병신들이니깐 19세기에도 남들 다 하던 노예제폐지도 한일합병되서부터 본격화됐지 

그런 병신 한복을 좋다고 처입는거 자체가 그 노예때 받은 설음으로 양반옷 한번 입어보겠다고 그짓거리하는것 

신분제 폐습의 혐오스러워해야할 한복을 아직도 빠는거 자체가 아직도 대가리가 과거에 머물고 있다는 반증임

세상은 21세기인데 18세기 조선시대 의상 입었내 안입었내 이지랄떨고 자빠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