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의 한계와 압은 앞으로 반등 못하는 이유를 말하자면.

중소회사 여돌이 노래로 반짝 인기 얻었던 사례는 과거에도 많았음

그러나 다들 반짝인기로 오래 못가고 내리막과 무관심으로 전락함.

압도 마찬가지임 다만 압은 돈 막대하게 써서 반짝보다는 조금 더 긴 시일을 끌었던 차이밖에 없음.

대형회사 여돌 팬덤의 상당수는 내리사랑해주는 회사팬, 같은회사 선배아이돌팬들임

대형회사는 이들의 규모가 거대하고 이들은 탈덕도 잘안함.

대형회사 여돌은 이들을 데뷔초부터 확보하고 신규유입팬들 확장을 시작함. 출발부터 다른것임.

중소는 그게 없어서 뭘해도 팬덤 잘안생기고 한줌단에 그침.

설사 음원 성적 좋아도 팬덤 증가로 이어지지 않음

이게 중소 여돌의 근본적 한계임.

안정적 1군 여돌이 될려면 대형에서 만든 여돌이던가 아니면 엠넷 서바이벌 방송 출신 여돌 두가지 길밖에 없는것임.

중소 걸그룹은 그래서 투자대비 수익 가능한 적당한 절약적인 투자하고 행사 돌아서 그돈 벌어먹는게 주수익이고 목표임.

그런데 손익분기 고려 안하고 마구 거액돈 쏟아부어 대형 여돌 행세할려는 압을 다른 회사들이 다 싫어하고 한심하게 여긴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