늊됐으면 지금과같은 언니들 이쁨받으면 주목받기는 어려웠을거 같고

미니진그룹으로 그룹만 마케팅으로 뜨고 정작 멤버개인은 누군지 모르는

처지가 될 수있었을수 있을거 같은데

운대가 맞은건지 릇으로 데뷔하고 사쿠라하고 케미도 잘맞아서

인기대폭팔일으키고 떡상중인데 자짓 기라성같은 언니들 있어서

무존재감으로 전락해 버릴 수 있는 타돌사례를 깨버리고

보란듯이 막내롤을 맘껏 이용하고 있어서 참 영리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와 더불어 은채와 같이 릇멤버들은 모두가 행운을 가지고 있는 여돌같아

사쿠라는 본인에게 온 기회를 모두 성공으로 바꿔버리는 성공제조기고

채원은 울림에서 단 몇개월의 연습생을 거치고 프듀48로 데뷔해 덕질최적화 캐릭으로 태어나 승승장구하고

카즈하 역시 최고의 능력으로 연습생활 자체가 거의 없을정도로 스카웃되서 팀에 간판이 될만큼 최고의 여돌이됐고

제니퍼는 스스로 거의 포기상태의 아이돌을 재능 하나만으로 역전시킨 다크호스로 떠올랐으니

성공하지 않을 수 없는 그룹인게 눈에 보여 잘됐으면 좋겠어

행운이라는 사이비는 믿지않지만,

릇으로 인해 이런 릇의 기운을 받아

릇퀴들도 하는일들이 다 잘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