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전체 매출을 100이라고 가정하면
여기서 대관비 등 비용 일부 제하면 소속사몫
거기서 아티스트 배분

일본은 엔터사50 프로모터50
대관비같은건 전부 프로모터가 부담
매출50에서 아티스트 배분

유럽미주는 MG(미니멈 게런티)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반드시 매진할것 같은 대스타한텐 저게 높아서
엔터사 70 프로모터 30 정도까지도 가능

정리
한국은 엔터사 100(여기서 비용처리)
일본은 엔터사 50 프로모터 50
미주유럽은 MG에 따라 상이

어디가 돈이 많이 될까?
얼핏보면 한국일거같지만 아니야
모객수가 작거든 기껏 걸그룹은 크게해봐야 체조다
만명 십만씩 때려도 10억 많아야 20억이다

일본은 거의 매진이 확실시되는 조건에서 프로모터가 대관하는거 진행하는거라 그냥 도쿄돔 5만채우고 10만씩이면
50억이고 그거 5대5로 나누니
25억

여기까지만보면
같은 공연해도 한국최상타 수준인 체조하는것보다 일본에서 돔공연하는게 10~20억 더 이득임
틀와가 어차피 국내는 체조매진도 힘드니 일본에 올인하는게 이때문이고

그런데
사실 유럽의 수익이 더큼
앞서말했듯 저 미니멈게런티 MG를 블핑같은 흥행이 보장되서 리스크가 적은 그룹은 엄청 높게쳐줌
그냥 6대4 정도라고 치더라도 티켓가격도 한국일본보다 50~100%비싸니 스타디움 5만급하면 표값 15만씩잡으면 75억에 6대4로 배분받으면 45억임




결론
유럽 스타디움이 GOAT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