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Queen Charlotte: A Bridgerton Story의 주인공 모습

영국 샬롯 왕비가 왜 흑인?

역겨운 블랙 워싱이다.

요즘은 전부다 블륵 블랙 블랙

미개한 목화밭 무지랭이들이 갑자기 역사의 중심을 되는

역사 왜곡들.. 역겹다 이 ㅅㅂ

인종차별 반대하는 건 이해하지만 이건 아니지 역사 왜곡은 하지 말라고

얼마전에 클레오파트라도 흑인배우로 해서 씨발 이집트에서 욕처먹더니

미국 사회는 진짜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지랄 같이 나대며

모든 걸 망쳐버리는 애송이들이다.

미국 새끼들이 잘하는 건 화이트워싱 아니면 블랙워싱이다.

모든 걸 왜곡한다.

PC주의는 이제 노골적으로 흑인이 세상을 속이고

자신들의 피를 세계 곳곳에 전파하여 주류로 둔갑하는 수법이 되어 버렸어.

지금은 한국도 그 타깃이 되었다.

한국 TV에 흑인 존나 많이 나와 요즘..

자꾸 망명해서 여기서 뿌리 내리는 거지.

미국 , 유럽에서처럼.

우리는 정신차려야 해. 어설프게 미국의 관념을 주입하면 안돼

미국은 우리와 다른 사회 구성원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다 .

우리는 한민족 국가다.

그것이 비록 인종박해는 하지는 말아야 하지만 타인종에 대한 경계심은 가져야 할 한국의 정당한 이유이다.

무차별적으로 타인종에 대한 낫설은 시선조차 인종차별이 되어 문제시 되는 건 한국이 아니라

미국이나 서유럽같은 다인종 표방 국가들의 가치관이다.

이 부분은 명확하게 사유해야 한다.

자꾸 흑인, 이슬람, 동남아, 남미 것들이 망명오고 이민오잔아.

이것들 막아야 한다.

아래는 1744년 독일태생인 실제 샤를롯 왕비 초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