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게 후배 늊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진 압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릇은 컨셉 때문에 더 비교 됨

늊은 조회수 같은 지표에 전혀 연연하지 않음

프로모도 전혀 안하고 뮤비도 여러 개로 다 쪼개고 복수 타이틀 막 내서 조회수 몰빵이 전혀 안되지만 아무 상관안함

멤버들도 1위 하거나 상 받으면 감사만 전하지 

뭐 감격의 눈물을 흘리거나 빌보드 핫백 차트인 했다고 방방 뛰고 좋아한다거나 

팬들이 약간 서운할 정도로 성적에 대해 큰 리액션이 없음 

이런 점은 민희진이 의도적으로 설계한거겠지

반면에 릇은 정반대임

멤버고 회사고 성적에 존나 연연함

컨셉 자체가 욕심이 많고 그걸 당당하게 표현하는게 두렵지않다인데

문제는 전체적인 완성도가 받혀줘야 이런 컨셉을 해도 밉지 않아짐

근데 릇은 멤버들 실력이나 방돼지 프로듀싱이나 모두 완성도가 너무 떨어진다

뭣도 없는데 욕심만 많은 건 자신감이 아니라 집착이고 자만임 

인간은 누구나 분수를 모르고 자만한 자에 대해서는 추하게 생각한다

방돼지 이 걸그룹 도살자새끼 애초에 일본시장 목적으로 

실력보다 상품성 보고 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데려왔으면서

프로듀싱은 정반대로 하고 있음 병신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