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장을 팔면 5만장 판다고하고 사재기로 음악시장 왜곡하는걸 막으려로 노력하고

근데 우리나라는 대형부터 중소형까지 사재기와 기계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사기치고 거짓말해서 시장을 왜곡하며 마케팅으로 활용하면서

책임조자 지지 않으며 거의 사이코패스급 이런짓을 자행하니 후진국이라 말하지 않을수 없지

이러한 사재기와 기계로 시장을 왜곡하니

자본이 받쳐주지 못하는 일부 중소형 기회사들은 실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래나 재능을 대중이나 팬덤에게 보여줄 기회를 상실하고,

출발부터 불공정한 상황에서 시작해야 하니

결국, 우리나라 음악시장에 왜곡된 현상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는것이라고 본다

보통의 선진국이라면 이러한 잘못되고 부도덕한 행위는 자정작용에 의해

시정되고 바로잡아지기위해 노력하는 행동들과 조치를 시행해가는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여전히 후진국적인 거짓말과 사기질이 난무하는 나라여서

여전히 고칠 생각을 전혀 하지 않으면서 기득권의 폐해를 관행화하는 패단을 유지하려하고 있다

공정위든 언론이든 혹은 커뮤니티든 끊임없이 이문제를 제기하고 시정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너도 그 범죄에 공범과 무엇이 다를까?

엔터는 산업이다 자본이 움직이는 곳이다. 그렇다면, 시장경제의 핵심은 공정이다.

신뢰를 얻기위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 시스템은 모래위에 성일뿐이다.

일본이 괜히 정직하려는게 아니다. 인구 1억에 다양한 장르에 인기있는 이유도,

실력있는 언더독이 성공할 수 이유도 시장을 정직화해서 이다. 그리고 믿을 수 있기때문이다.

일본의 최고 인기 아이돌 노기자카46이 가짜초동 100만장 팔았다며 언플하는걸 보질 못했다.

그러니, 짱개나 동남아 브로커로 사재기질할 필요가 없다. 있는그대로 초동을 잡고 그거대로

인정하고 성과있는것을 알려주고 반응을 기다릴뿐이다.

우리나라 처럼 셋팅값 만들어 이전 1위했던 팀 조금 넘기는 걸로 1위 이지랄떨며 마케팅으로

사용하는것이 과연 모랄해저드에서 얼마나 자유로운가? 이러면서 국뽕 이지랄떨고 있지도않은

근거를 가지고 다른나라언어로 개소리할 거 아냐...

일본보다 시장도 적고 인구도 적고 직수도 보잘것 없으면서 100만장 이지랄떠는꼴은 양심상

쉴드를 절대 처줄수가없다.

현재, 압퀴년들이 억까질한다고 해도 릇이 팬덤면에서나 가능성면에서 여러지표들을 보면

상위권에 있다는건 부인하기 어렵다고 본다. 더이상 두려워하지 말고 정직하게 올라갔으면 한다

그리고 타돌의 인정할 부분은 인정해주는게 맞다. 릇보다 더 높은 위치에 그룹은 블과 핖뿐이라고 본다.

이 세그룹이 2023년 이후를 이끌어가는 그룹이 될 것이라는데 현재 나의 관점에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어보인다.

세줄요약 :

일본은 우리나라 기획사처럼 사재기 거의 안해

우리나라도 이처럼 해야 재능있는 걸그룹 빛을 볼 수 있어

현재 실체있는 그룹은 블핖릇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