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데뷔 앨범 때는 해린이 압도적이었던거 맞음.
해린>>> 민지/하니/다니넬/해린 순

근데 omg 때 하니가 많이 올라옴. 이 때 대중성이 많이 가미되면서 팬덤이 아닌 국내에서 대중성으로 보면 하니가 해린 앞선다고 봄.

해외를 보면
중국 기준으로 보면 해린 원탑 체제였는데 여기는 하니보다 민지가 엄청 많이 올라옴. 조회수나 팔로워가 해린한테 많이 근접함.
해린>민지>>하니>>다니엘>혜인 순. 근데 이건 단순 언급량, 팔로워 기준이고 앨범 직접적으로 사는 사람들 따지면 해린이 아직 압도적일듯.

일본으로 보면 하니, 민지가 둘다 엄청 올라옴. 민지는 최근 일본어 빡세게 공부하고 쓰는걸로 호감지수, 언급량이 크게 상승함. 하니도 omg 이후로 엄청 상승하고 그래도 언급량이나 조회수 같은거 따지면 아직 해린>하니>민지 순이긴함. 근데 여기는 큰 차이 없는 듯.

정리
일본은 이번 하니가 해린보다 응원봉 몇초 더 빨리 매진되기도 한거보면 하니,해린이 비슷하게 올라왔다고는 볼 수 있음.
전체적으로 보면 하니가 많이 올라왔는데 아직 돈쓰는 코어비중은 해린이 유의미한 차이내면서 1위 기록 중임.
공방포카 가격도 해린만 3-4배 차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