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2017년 전속계약 됐을거라는 추정이 있지만 그게 아니라고 해도 프듀 끝나고 18년 9월경에 계약이라

빠르면 24년 늦어도 25년에 만료가 된다

회사 입장에서는 앚파생을 앚기간 + 파생 준비기간 해서 계약에서 3년을 까먹고 시작해야된다

그럼 4년이지? 근데 마지막 1년은 또 협상한답시고 한 반년은 통째로 날림

최근 재계약 시즌 돌아왔던 그룹들 보면 반년씩 잠수타고 있다가 재계약 또는 계약만료 보도자료 나갔다

실질적으로 굴릴수 있는 기간은 3년 좀 넘음. 근데 이미 압릇 다 1년씩 썼잖아

이 1년은 아무리 앚팬덤 깔고 간다고 해도 초기 투자비용 들이는 기간이고

남은 2년동안 투자비 회수하고 추가로 이익까지 뽑아야 된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투자를 줄이고 수익화에 집중할수밖에 없음

굿즈판매 하려고 여러번 오프 행사를 할것으로 추정됨. 투어를 하든 팬미팅을 하든

근데 압은 그렇다 치고 릇은 왜 잔여 계약기간을 따지냐? 하이브에서 새출발하는건데? 라고 묻는 릇퀴들 나올거야

사쿠라는 아키모토한테서 빌려갔다고 누차 말했으니 이번엔 김채원만 얘기해볼게

보통 전속계약이 끝나면 소속사가 계약해지 보도자료를 낸다. 그런데 울림은 이걸 낸적이 없어

울림에선 하이브 이적설 나올때 공식 답변이 확인 불가였음. NCND 입장을 취한거지. 긍정도 부정도 안한다

나중에 하이브 이적 확정이 됐을떄조차 울림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내가 볼때 김채원은 울림과 계약해지가 된게 아닌듯함

현재 법적으로 전속계약은 당사자들만 동의하면 제3자에 양도가 가능하다. 즉 울림과 김채원 양측 합의만 있으면 다른 회사로 계약서를 넘길수가 있다고

울림과 한 7년 계약의 권리는 하이브에 넘어가있고 그래서 하이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는게 나의 추정이다

따라서 장원영이나 김채원이나 잔여계약기간은 동일할 확률이 높다

물론 둘다 재계약은 본인 결정에 따라 얼마든지 가능하기 떄문에 압릇 수명은 더 길어질수도 있고 25년에 끝날수도 있고